![지난 노동절에 분신해 숨진 건설노동자 양회동씨의 장례행렬이 2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제가 열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난 노동절에 분신해 숨진 건설노동자 양회동씨의 장례행렬이 2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제가 열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7/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64.jpg)
지난 노동절에 분신해 숨진 건설노동자 양회동씨의 장례행렬이 2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제가 열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장례행렬이 서대문 사거리에서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장례행렬이 서대문 사거리에서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9/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67.jpg)
장례행렬이 서대문 사거리에서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영정이 경찰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영정이 경찰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4/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62.jpg)
양회동 열사의 영정이 경찰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양회동 열사 운구차가 경찰청 앞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양회동 열사 운구차가 경찰청 앞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2/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68.jpg)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양회동 열사 운구차가 경찰청 앞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장례행렬이 경찰청 앞에 도착한 뒤 묵념으로 노제를 시작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장례행렬이 경찰청 앞에 도착한 뒤 묵념으로 노제를 시작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2/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60.jpg)
양회동 열사의 장례행렬이 경찰청 앞에 도착한 뒤 묵념으로 노제를 시작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건폭몰이’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건폭몰이’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79/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66.jpg)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건폭몰이’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노제에 참석한 한 노조원이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신소영 기자 노제에 참석한 한 노조원이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6/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63.jpg)
노제에 참석한 한 노조원이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친형 양회선(왼쪽 둘째)씨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친형 양회선(왼쪽 둘째)씨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27/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59.jpg)
양회동 열사의 친형 양회선(왼쪽 둘째)씨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노제를 마친 장례행렬이 영결식이 열린 광화문사거리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노제를 마친 장례행렬이 영결식이 열린 광화문사거리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8/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465.jpg)
노제를 마친 장례행렬이 영결식이 열린 광화문사거리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지대장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지대장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9/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791.jpg)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지대장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한 건설노조 조합원이 영결식에서 울먹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한 건설노조 조합원이 영결식에서 울먹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7/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790.jpg)
한 건설노조 조합원이 영결식에서 울먹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영결식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영결식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4/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786.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영결식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영결식 참석자들이 줄을 서서 헌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영결식 참석자들이 줄을 서서 헌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1/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787.jpg)
영결식 참석자들이 줄을 서서 헌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유가족이 영결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가족이 영결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1/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792.jpg)
유가족이 영결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지대장의 영결식에 국화 한 송이가 놓여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지대장의 영결식에 국화 한 송이가 놓여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2/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2789.jpg)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지대장의 영결식에 국화 한 송이가 놓여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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