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귀가한 뒤 이튿날 재소환
“정당한 지시였다”며 혐의 부인 중
“정당한 지시였다”며 혐의 부인 중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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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0 10:57수정 2018-11-2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