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기소·검찰 수사 발표 다음날
“이제는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지켜봐야”
“이제는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지켜봐야”
김명수 대법원장.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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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2 10:56수정 2019-02-12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