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국민께 가족처럼 다가가겠다는 뜻을 반영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가족처럼 중요한 사람이니까요.”김현숙 여... 2023-05-19 07:00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더 이상 피해자로부터 자신들이 피해를 입은 손해를 복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강남 한... 2023-05-19 06: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교도소·구치소 외에 수용... 2023-05-19 05:00
오세훈 서울시장과 방송인 김어준씨 사이의 ‘밀약 의혹’을 제기해 고소당한 유튜버 김용호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3-05-18 18:20
윤희근 경찰청장이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의 1박2일 서울 도심&... 2023-05-18 18:04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계엄령 문건을 작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우... 2023-05-18 17:53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마을공동체 사업(마을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가 낸 ‘비판 보도자료’에 대해 법원이 ‘대부분 ... 2023-05-18 17:34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1인 가구 5명 가운데 1명은 사회적 고립으로 홀로 생활... 2023-05-18 17:28
여성 부하 장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해군 남성 상관이 범행 13년 만에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여성단체들은 “유... 2023-05-18 17:04
대장동 민간사업자에게서 김용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2023-05-18 16:58
경북 구미시 3살 아이 사망사건에서 파생된 ‘아이 바꿔치기’ 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확정됐다. 아이가 어떤 과정을 거쳐 ... 2023-05-18 16:39
학교폭력 소송 과정에서 담당 변호사가 재판에 불출석해 패소한 사실이 논란이 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 2023-05-18 16:30
“저 기억하시죠? 신고, 배상명령, 압류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됐는지…. 지금 심정 꼭 당신도 느끼게 해주겠습니다.”중고사기 피... 2023-05-18 15:19
박미옥(55) 전 경정에게는 롤모델(본보기)이 없었다. 1987년 순경 공채에 합격해 19살부터 경찰 생활을 했다. 교통순찰대, 민... 2023-05-18 15:13
2021년 4월 보궐선거에서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사찰 문건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2023-05-1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