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59)씨가 내년 9월부터 모교인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교수로 활동한다. 정씨의 언니 정명화(63) 한... 2007-07-31 18:49
당뇨에 대장암 수술…치매 막으려 시작황진이·산나리·호랑이…이면지에 ‘쓱쓱’권유한 미대 교수 막내딸도 재능 감탄 박우대 ... 2007-07-31 18:15
유모차 이동·화장실 사용 쉽게장벽 없애고 안전성 높인 설계지자체 사업으로 현실화 잇따라 서울시의 올해 주요 사업은 ‘여... 2007-07-30 19:19
2050 여성살이 / 최근 다니던 치과를 바꿨다. 치과 의사의 실력이나 비용의 문제는 아니었다. 단지 의사가 간호사들에게 항... 2007-07-30 18:52
● 여성사전시관에서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 단기특별전 ‘선녀 타로전’을 연다. 제한된 삶의 공간을 넘었던 한국 역사 속 여성... 2007-07-30 18:48
공직사회에서 ‘행정자치부의 꽃’이라 불리는 인사혁신팀장에 처음으로 여성 서기관이 발탁됐다. 박명재 행자부 장관은 29일... 2007-07-29 23:27
‘조총련 간부’ 아버지 탓 초·중·고까지 조선학교조선대 중퇴·몰래 미국 어학연수·한국인과 결혼“부모님과 조국 아닌 조국, 대... 2007-07-25 18:45
2050 여성살이 / 여행은 즐겁다. 밥하기 싫은 여자들에게 여행은 더 즐겁다. 밥 짓고 국 끓여 식구들을 먹여 살리는 게 직업... 2007-07-23 18:47
유승희 의원(열린우리당)이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만난 세계 여성 지도자들과의 대담을 담은 <딸에게 들려주는 리더십 이야... 2007-07-23 18:41
“난 달랑 몇 푼 들고 이 나라에 왔지/사람들은 나를 우습다고 쳐다봤지/사람들은 날 애송이라 얕봤지만/난 계속해서 사다리를... 2007-07-18 19:06
국내 첫 심포지엄 오늘부터…9개국서 참가“동포들이 더 냉대하는 현실 바꿔나가야” “2005년 결혼한 사람의 14%가 비한국인과 ... 2007-07-16 22:28
2050 여성살이 / 나는 지금 딸과 유럽을 여행 중이다. 우리 나이 마흔에 나고 자란 이 땅을 처음 떠났고, 이번이 세번째다. ... 2007-07-16 18:31
“오빠보다 더 쿵쿵거리며 걷는다고 얌전하게 걸으라고 늘 야단맞아요.” “저희 집은 할아버지가 엄하신 편인데 특히 저한테는 ... 2007-07-16 18:26
원로배우 황정순(82)씨가 고 신상옥 감독과 유현목 감독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영화인복지재단은 13일 “원로배우 황정순을 선정해 ‘위대한 여배우 황정순’이란 이름으로 영화인 ... 2007-07-13 19:03
‘금녀의 땅’으로 남아있던 아마추어 복싱 심판부가 여성들에 문을 열었다. 한국 복싱 100년 만에 처음 배출된 여성심판은 이... 2007-07-13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