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책을 통 안 읽게 됐습니다. 스마트폰 탓입니다. 예전 정부과천청사를 출입할 땐 왕복 4시간 출퇴근길에 읽은 소설이 한달 평균 10권은 넘었는데, 이젠 스마트폰으로 이메일과 뉴스 확인하고 트위터 찾아보고 연재만화 챙겨 보다 보면 1시간 출근길은 뚝딱입니다. ‘오늘은 꼭 10~20분에 끝내고 책을 ...
2008년 12월 <한겨레> ‘뉴스쏙’ 커버스토리에 ‘종말론자들이 단양으로 간 까닭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 2012년을 지구 최후의 해로 보는 새로운 종말론을 들여다보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대 마야력, 노스트라다무스, 파푸아뉴기니의 후리족 전설, 주역, 행성 엑스(X), 초강력 태양폭풍, 슈퍼화산, 지구...
지난해 여름 친구들과 강릉으로 휴가를 떠났다. 어렵게 비싸게 구한 숙소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보던 모습과는 딴판이었다. 좁은 방에, 물도 잘 내려가지 않는 화장실, 눅눅한 분위기가 우리를 실망시켰다. 남자 넷이서 아무 데서나 자면 어떠냐고 서로 위로하며 짐만 내려놓고 해수욕을 즐기고 왔다. 문제는 허름한 숙...
⊙ 제주신라호텔은 ‘더 신라 허니문 패키지’, ‘카바나 스위트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객실, 카바나, 풀사이드 바에서 저녁식사와 와인이 무료 제공되는 샹그릴라 요트 투어, 꽃과 과일, 고급 수제 초콜릿 제공, 밤 12시까지 낭만적인 문라이트 스위밍과 스파 무료 이용,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