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관실 진경락 문건 보니야당 정치공세 부담 줄이려“형식적으로는 총리실 소속특명사항 비선서 총괄지휘” 실제 지휘체계 ... 2012-05-16 20:36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과 증거인멸 사건을 재수사중인 검찰이 수백건의 추가 사찰 자료를 확보한 ... 2012-05-15 19:32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둘째 아들인 조사무엘민제(42) <국민일보> 회장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김영종)는 조 회장을 곧 횡령 혐의로 ... 2012-05-14 21:46
지난 12일 일어난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정점식 2차장 검사는 14일 “통합진보당 폭력사건 고발 건이 공안1부에 배당됐으나 서울지방경찰청에 사... 2012-05-14 20:57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조현오(57) 전 경찰청장이 ‘거액이 들어 있는 청와대 직원의 계좌가 발견돼 노 전 대통령이 목숨을 끊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당시 노 ... 2012-05-14 20:00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고객들에게 가짜통장을 발급해주고 이들이 맡긴 돈을 빼돌려 도주한 한주저축은행 이아무개 이사를 출국금지 조처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을 쫓고 있... 2012-05-13 18:52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과 증거인멸 사건을 재수사중인 검찰이 최근 지원관실 문건에서 윤석만(64) 전 포스코 사장의 이름을 발견한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윤 전 사장은 2009년 ... 2012-05-13 18:51
고객 350명이 한주저축은행에 맡긴 166억원이 실제로는 계좌가 개설되지 않은 채 따로 관리돼왔으며 저축은행 간부가 영업정지 전날인 지난 5일 이 돈을 인출해간 사실이 11일 밝혀졌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 2012-05-11 22:21
검찰이 11일 김찬경(56·구속)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차명으로 호텔 카지노를 소유하다가 밀항을 시도하기 직전에 매각한 단서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김 회장이 지인 3명... 2012-05-11 21:49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관련 발언을 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 2012-05-11 08:04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의 경찰관 금품 로비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는 10일 이아무개(61) 전 총경을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했다. 지금까지 이 사건으로 형사처벌된 경찰관 13명은 모두... 2012-05-10 20:06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9일 김찬경(55)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유령회사를 통해 수천억원의 불법대출을 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중이다. 합수단은 김 회장이 수십개의 유령회사를 만들어 4000... 2012-05-09 22:12
조현오(57) 전 경찰청장이 9일 검찰에 출석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족 등이 조 전 청장을 고소·고... 2012-05-09 20:54
김찬경(55)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영업정지 직전에 투자자들에게 ‘보상금’ 형식으로 건넸던 수십억원이, 저축은행 비리 합동... 2012-05-08 23:04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한동영)는 8일 고교 배구 특기생의 부모한테서 대학 입학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하종화(43) 현대캐피탈 배구단 감독을 곧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 2012-05-0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