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위원장 김갑배)가 8일 과거사 사건 재조사와 관련해 ‘대검 진상조사단’과 서로 분리돼 소통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간담회를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검찰총장이 참석해 과거사위 위...
‘이명박 청와대’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6일 박재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이날 박 전 수석과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
![[단독] 삼성 이어 현대차까지 다스 소송비 뒷돈…“MB쪽 요구”](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0218/00501935_20180218.JPG "[단독] 삼성 이어 현대차까지 다스 소송비 뒷돈…“MB쪽 요구”")
![[단독] 현대차도 ‘다스 소송비’ 거액 대납한 단서 포착](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0218/00501937_20180218.JPG "[단독] 현대차도 ‘다스 소송비’ 거액 대납한 단서 포착")
![[단독] 삼성, MB쪽 요청으로 ‘다스’ 미국 소송비용 40억 대납](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216/53_1518782531_00500636_20180216.JPG "[단독] 삼성, MB쪽 요청으로 ‘다스’ 미국 소송비용 40억 대납")
![[단독] ‘이명박’ 13차례 등장하는 김백준 공소장은 사실상 ‘MB 공소장’](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0208/00504310_20180208.JPG "[단독] ‘이명박’ 13차례 등장하는 김백준 공소장은 사실상 ‘MB 공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