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안보국(NSA) 고위 간부가 테러 용의자 한 명을 추적하려고 민간인 수백만 명의 전화 기록을 제한없이 뒤질 수 있다... 2013-08-01 20:25
30명을 성폭행·살해하고 인육을 뜯어먹은 희대의 연쇄살인마는 외로운 망상증 환자와 대중의 ‘엽기’ 판타지가 만들어낸 가상... 2013-08-01 17:27
‘로열 베이비’ 탄생으로 환호를 누리는 호화로운 영국 왕실 축제 뒤편으로 왕궁 소속 직원들이 수년째 ‘0시간 파트타임’ 노예... 2013-07-31 19:47
일본 혼슈 산악지역 ‘중앙 알프스’의 히노키오다케 부근에서 한국인 등산객 일행으로부터 “70대 남성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라는 구조 요청이 경찰에 접수됐다고 일본 <엔에이치케이>(NHK) 등이 29일 보... 2013-07-30 08:29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적인 취향을 이유로 사제들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말해 29일 가톨릭이 동성애에 대해 한 단계 더 화해적... 2013-07-30 08:23
좌파 지성계의 손꼽히는 스타 학자인 노엄 촘스키와 슬라보예 지제크가 직설적으로 서로를 비난하는 논쟁을 벌였다. 28일 ... 2013-07-29 20:10
세계 부유층 명사들을 겨냥한 보석 전시회가 자주 열리는 프랑스 칸에서 1500억원대 보석 강도 사건이 일어났다. 프랑스 칸... 2013-07-29 16:01
안녕하세요? 뽀로로가 되는 게 장래희망인 아들내미, ‘언로열 베이비’(unroyal baby)의 엄마 정세라입니다. 국제부 기자로 ... 2013-07-26 20:22
영국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정해졌다. 24일 영국 <비비시>(BBC) 등은 흔히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라는 작위로 불리는 왕세손 부부가 지난 22일 태어난 첫 아들의 이름을 조지 알... 2013-07-25 20:29
“‘로열 베이비’가 영국 경제를 살린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23일 영국과 세계 주요 언론들의 ‘호들갑’에 일... 2013-07-24 16:46
이라크의 정치범과 테러혐의자 등을 수감한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가 알카에다로 추정되는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적어도 500명의 수감자가 대거 탈옥했다. 아부 그라이브는 후세인 정권 때는 반체제 인사를 고... 2013-07-23 08:04
무슬림 여성의 얼굴을 가리는 베일 착용 단속과 관련해 프랑스 파리 외곽에서 일어난 폭동이 사흘째 이어져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프랑스 <아에프페>(AFP) 통신 등은 “19일 밤 파리 서쪽 위성도시... 2013-07-22 20:40
20일 터키 이스탄불의 게지공원. 눈부시게 하얀 베일 위로 ‘흰색 안전모’를 쓴 신부의 볼에 신랑이 입을 맞췄다. 공원에 모인... 2013-07-21 20:33
엄마 없으면 아이가 망가진다고? 나는 일하는 엄마다 김영란 외 지음르네상스·1만3000원 어쨌거나 다 엄마 때문이란다. ... 2013-07-21 20:21
“해피 버스데이, 마디바(만델라 존칭)!” 18일 아침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학교마다 아이들이 부르는 기쁨의 축가가 울... 2013-07-18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