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수도권의 호남 방문자 중 10%가 고속버스에서 고속철도(KTX·케이티엑스)로 교통수단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22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이용객의 행태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했더니, 수도권 인구의 호남지역 통행 때 수송분담률이 케이티엑스는 60% 늘고, 고속버스는 15% 줄었...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무상급식·로컬푸드 공급 대상을 모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성구는 이날 ‘학교급식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대전시·시교육청이 무상급식을 지원하지 않는 어린이집·유치원·중학교 3학년 2만2902명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시...
정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무소속 유턴’이 총선 정국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로 후보가 많아 고민이던 여당 쪽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로 사실상 ‘다여다야’ 구도를 이룬 선거구가 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새누리당 후보 경선 결선에서 고배를 마신 한대수(72) 후보는 이웃 청주 상당구 선거구로...
광주시 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내놓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안’을 실현하기 위한 광주시의 구체적 뒷받침이 없어 보고서가 자칫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2억3천만원을 들여 한국노동연구원으로부터 ‘광주형 일자리 창출 모델’ 용역 결과를 받은 뒤 시 사회통합지원...
광주지역 교사·교수·시민활동가 등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거리 역사수업에 나선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2일 “3~9월 격주 수요일 퇴근시간에 충장로 우체국, 송정역 앞 광장, 광주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 등지 광주시내 일원에서 ‘아하, 길거리 역사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강좌는 23일...
이른바 ‘친박 인사’로 경기도 광주을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된 노철래(66) 의원이,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광주시장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섰던 인사로부터 1억원이 넘는 돈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 의원의 수행비서(6급)이자 당원협의회 조직부장 등을 2년 동안 지낸 정태규(56)씨는 22일 오후 &l...
구제역이 충남 홍성을 덮쳤다. 홍성은 돼지 50여만 마리를 키우는 국내 최대 축산단지여서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한 여러 대책에도 불구하고 충남지역에서 구제역이 빠르게 확산하자 방역 당국의 대응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충남도 가축방역당국은 22일 홍성군 홍...
5개월 딸이 울음을 그치지 않아 짜증난다는 이유로 방바닥에 일부러 떨어뜨려 숨지게 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2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아버지 사아무개(37)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씨는 지난해 12월25일 자정께 경북 영주시 대학로 집에서 목마를 태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