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울산 북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성향 무소속 후보가 4·13 총선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인천 13개 전체 선거구에서 단일후보를 내기로 했다. 양당 인천시당은 2010년 지방선거 이후 4번째 선거 연대에 합의했다. 국민의당은 이 합의에서 빠졌다. 홍영표 더민주 인천시당...
제주 지하수를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해안가 중심으로 이뤄져온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 지정이 앞으로는 중산간 지역으로 확대된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해발 300m 이상 지역을 지하수 허가 제한구역인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계획안을 마련해 행정예고를 하는 등 도민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
88올림픽이 열렸던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8년 만에 원점으로 되돌아간 상황(<한겨레> 22일치 14면)에서 시민단체와 요트경기장 근처 주민들이 민간개발이 아닌 공공개발을 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근처 주민들로 꾸려진 ‘올바른 요트장 재개발을 위...
“나는 … 공약을 제안합니다.” “나는 …를 위해 투표를 합니다.” 울산시민연대는 22일 4·13 총선에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위해 유권자 참여 캠페인에 나섰다. 인터넷과 거리에서 함께 진행되는 캠페인은 주권자인 시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주의 활성화를 꾀하려는 취지...
가수 김광석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대구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 일대엔 2010년 벽화거리가 조성됐다. 이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명소가 되면서 지역상권이 되살아났고, 이 일대 점포 임대료가 폭등하기 시작했다. 2010년 당시 30㎡에 20만원가량 하던 월세는 2~3년 전부터 100만원을 웃돌고 있다. 5년도 지나지 않...
정아무개(36)씨는 2009년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 여러 기업에 원서를 냈지만,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대학 졸업 직후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자금 대출금을 갚아야 했기 때문이다. 정씨는 22일 “선배 소개로 이달 말부터 수도권에 있는 학원의 강사로 일하게 돼 부산을 떠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