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3년 안에 목포권에서 동양화 비엔날레를 열기로 했다. 전남도는 18일 “조선 후기 소치 허련을 필두로 한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할 ‘동양화 비엔날레’를 3년 안에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짝수 연도에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겹치지 않아야 하고, 정부의 승인과 사무국 설치, 전시장 조성, 예산 확보 ...
전남대박물관과 한국공룡연구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공룡진품화석 무료 현장체험교육을 마련한다. ‘5억년 전 화석들과의 대화’라는 부제를 단 이번 현장체험교육은 23일, 30일과 다음달 13일 오후 2~6시 전남대박물관과 한국공룡연구센터에서 세 차례 진행된다. 이번 체험교육은 두 곳의 전시실에 진열된 공룡과 ...
아파트 배관함에서 군용 실탄과 연습용 수류탄 장약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8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 19층 배관함에서 흰색 비닐봉지에 담긴 5.56㎜ 실탄 72발과 연습용 수류탄 장약 106개가 발견됐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김모(60)씨는 겨울철을 ...
아버지에 의해 주검이 훼손된 채 발견된 부천 초등학생 최아무개(사망 당시 7살) 사건과 관련해, 경기도 부천시가 관할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부천시는 최군이 살던 지역을 담당한 원미구 심곡3동 주민자치센터가 교육당국의 거주 확인 요청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않은 의혹이 제기돼 자체 감사에 나...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상업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대형 건축물을 지을 때 공공기여로 ‘안심상가’를 조성하기로 했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특정 지역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임대료가 급등하고, 그에 따라 오랫동안 지역을 구성하던 상가세입자 등이 밀려나는 현상을 뜻한다. 밀려난 상인들을 공공 소유의 안...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의 청소년들이 ‘눈의 고장’ 강원도에서 스키와 스케이트 등 겨울스포츠를 체험하는 ‘2016년 드림프로그램’이 17일 시작됐다. 44개국 179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빙상경기장 등에서 진행된다. 드...
살인을 저지르고 중국으로 달아났다가 공소시효가 끝난 줄 알고 19년 만에 나타난 이들이 구속됐다.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살인 및 사체유기,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ㅈ(41)씨와 그의 애인 ㅇ(48)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19년 전인 1996년 12월8일 밤 10시께 대구 달성군 ...
구제역이 전북 김제에서 고창으로 점차 남하하면서 전남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남도는 15일 “전남지역에서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나 구제역이 도 경계에서 불과 5㎞ 떨어진 지역까지 남하해 우제류 반입 제한과 방역초소 설치 등 대책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북 고창에서 출하한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