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0일 누리과정(만 3~5살 어린이집·유치원 무상보육) 예산 문제와 관련해 “올해에는 경기도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누리과정 예산 관련 경기도 입장’ 발표를 통해 “중앙정부, 국회, 교육청과 해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한 이후에도 해법이 나오지 않으...
경북 경산시는 이달부터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이 자녀를 출산하면 지급하는 출산장려금을 기존 지원액에 견줘 10만~930만원까지 늘려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첫째 자녀 출산장려금은 40만원에서 50만원, 둘째 자녀는 80만원에서 120만원, 셋째 자녀는 270만원에서 360만원, 넷째 자녀 이상은 270만원에서...
수원지법 형사15부(재판장 양철한)는 가게에서 맥주를 훔치려다 주인을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강도치상)로 기소된 미군 병사((20)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야간에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려다가 이를 저지하는 피해자를 넘어뜨려 다치게 한 것으로 저항력이 약한 부녀자를 범...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민중총궐기 집회 당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체포하려는 경찰을 방해하고 도피를 도운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금속노조 조합원 이아무개(41)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1월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1차 민중총궐기 집회 직전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
서울시가 관리하는 지하철역 277곳 중 20% 이상에서 여성용 변기가 적거나, 장애인용 화장실이 남녀 구분이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최판술(더불어민주당, 중구1) 의원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하철 62개 역사(전체의 22.4%)는 남녀가 ...
세월호 참사 뒤에도 서남해안 일대의 해양사고가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해 전남 목포·군산·완도·여수 등지 서남해안 앞바다에서 일어난 해양사고가 741건(승선자 5005명)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의 430건(3994명)보다 72%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선...
강원도 춘천시는 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에서 ‘로맨틱 춘천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춘천시가 그동안 취약했던 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해 1980년대 공지천의 추억과 낭만을 대형 아이스링크를 중심으로 재현한 게 특징이다. 의암공원 야외음악당 앞에는 대...
제주도에 주거용 건축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최근 2~3년 사이 한 달 1000여명의 인구가 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건축허가를 받은 건축물은 1만2302동으로 전년의 7950동에 견줘 동수로 54.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주거용 건축물은 8179동(198만9927㎡)로 전년 4094동(104만92...
전국의 탈핵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8~9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해운대청소년수련원에서 제1회 한국탈핵활동가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울산, 영산, 대구, 경주, 울진, 영덕, 삼척과 대전,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에서 활동 중인 탈핵 활동가들과 전문...
“어머니가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는데 장례비가 없어서 아직 집에 그대로 있어요.” 7일 오전 10시30분께 대구 달서구청 복지정책과에 우아무개(44)씨가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구청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동 주민센터에 연락을 해 우씨의 말이 사실인지를 확인해 달라고 했다. 이날 오후 2시15분께 담당 공무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