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파문’에서 시작돼 보복성 인사, 직원 공금횡령, 쌍방 고소 등 난맥상을 보여온(<한겨레> 2015년 12월18일치 16면) 경기도 고양시 산하 고양문화재단이 이달 예정된 대표 교체와 간부직원 무더기 징계를 통해 전환점을 마련할지 주목받고 있다. 13일 고양시와 시의회, 고양문화재단의 설명을 종합하면, 문...
인천시가 유정복 시장 취임 후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갑질 행정’을 되풀이하고 있어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른바 ‘낙하산 인사’를 거부한 위탁업체와의 재위탁을 갑자기 해지하거나, 산하 공기업이 이사 공모 과정에서 탈락한 시장실 쪽 인사를 위해 재공모에 나서기도 하면서 뒷말이 무성하...
총장 직선제 실시를 위한 학칙개정안 부결로 촉발된 강원대 내부 갈등이 보직교수 사퇴 등으로 번지고 있다. 강원대 사화과학대 학장과 부학장, 학과장 등 9명의 보직교수들은 13일 총사퇴 결의서를 내어 “교무회의에서 전체 교수의 뜻이 묵살되고 민주적 의사결정이 부정됐다. 사회과학대 보직교수 전원은 교육자의 ...
“인삼 먹은 ‘홍천인삼송어’ 맛보라 전해라~.” 강원 홍천군은 축제에 사용하려고 기른 송어 처리를 위해 15일부터 홍천강변 주차장에서 회센터와 맨손송어잡기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홍천군은 지난 1일부터 ‘홍천강꽁꽁축제’를 열려고 했지만 따뜻한 날씨 때문에 축제를 전면 취소한 바 있다. 홍천...
울산시는 올해부터 불친절 택시를 규제하기 위해 불친절 등 불편신고를 연 3회 이상 받은 택시에 대해 울산시의 카드 관련 보조금을 1년간 지급하지 않는 ‘보조금 삼진아웃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택시 불편신고 민원분석 결과 불친절·승차거부·부당요금 등 3대 민원이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2019년 말부터 구미~동대구~경산 구간 통근열차가 운행된다. 대구시는 13일 “61.85㎞ 구간에 걸친 총사업비 1197억원 규모의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올해 11월 착공해 2019년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동차 3대를 연결한 열차가 매일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61차례 운행한...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구 도심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는 13일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시민사회단체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녀상 건립 목표일은 올해 광복절로,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는 건립 추진위원회를 꾸려 시민모금을 통해 평화의 ...
강제폐업된 진주의료원의 재개원을 위한 주민투표를 추진했던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추진 경남운동본부’가 주민투표 청구를 각하한 경남도지사를 상대로 각하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강수동 진주의료원 재개원 진주시대책본부장 등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청구인대표자 4명은 13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