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수업 시간 이외에 초등학생들을 돌보는 전북지역 초등학교 돌봄전담사의 90%가 100만원이 안 되는 월급을 받고 있으며, 위탁운영 형태가 높아져 돌봄전담사의 처우가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전주시의회에서 토론회를 열어, ‘지역별 돌봄전담사 임금 현황’(발표자...
서울발 제주행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여압장치(기내 압력조절 장치)가 고장나 승객 152명이 약 20분 동안 극심한 공포에 떨었다. 제주항공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23일 오전 6시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도로 가던 제주항공 여객기(7C 101)에서 이륙 48분 만인 오전 7시18분께 여압장치가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
교수 특혜 채용 등의 의혹을 받아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딸이 수원대에 교수 사임서를 냈다. 수원대는 23일 미술대 디자인학부 교수인 김 대표의 둘째딸(32)이 최근 학교에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김 교수가 자신을 둘러싼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마약 투약설 등에 휘말리면서 학교에 부담이 ...
경기지방경찰청이 올해 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경기도 내 교통사고·사망·단속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올해 경기도 지역에서 속도 위반으로 무인단속장비에 가장 많이 단속된 지점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48-23 법원지하차로 어귀였다. 이곳에서만 2만7211건이 단속됐다. 2위...
울산에서 눈 오는 성탄 전야를 즐길 수 있다. 경상일보사는 24일 오후 4시부터 울산 남구 삼산디자인거리 일대에서 ‘2015 삼산디자인거리 눈꽃축제’를 연다. ‘눈·빛·희망의 거리’를 주제로 한 이 축제에선 인공눈을 뿌려 눈 내리는 성탄 전야 거리를 연출하고, 갖가지 화려한 조명 모형(루미나리에)을 배경으로 다...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미국의 놀이공원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건설이 다시 추진된다. 이곳에는 2009년에도 테마파크 사업이 추진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설 테마파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니버설스튜디오스코리아(USK)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1970년 완공돼 45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서울역고가의 차량길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06년과 2012년 실시된 두차례 정밀안전진단에서 디(D)등급 판정을 받아 아예 철거될 뻔했지만, 서울시가 고가를 ‘사람 길’로 다시 만들기로 했기 때문이다. 서울역고가의 상판 철거는 26일 시작된다. 이에 철거를 하루 앞둔 25...
인천 송도국제도시 10공구 매립지 일대 관할권이 인천시 연수구로 결정됐다. 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어 송도 10공구 매립지 일대를 연수구에 귀속시킨다고 결정했다. 11-1공구 매립지는 매립이 완료된 이후로 결정을 미뤘다. 연수구 관계자는 “송도 10공구가 연수구로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