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에 새마을금고 연수원이 들어선다. 강원도와 새마을금고중앙회, 고성군은 14일 오전 강원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 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새마을금고 고성연수원은 고성군 토성면 56만8549㎡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숙박시설 130실, 회의실 9실) 규모로 건립되며, 920억원을 들여 ...
경남 밀양에서 불거진 송전철탑 갈등이 충남 당진으로 옮겨붙었다. 한국전력은 이유 없이 변환소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며 당진시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당진시는 그동안 수백개의 송전철탑이 세워져 건강권과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는 마당에 더 이상의 송전철탑 건설을 허가할 수 없다는 태도다. 14일 충남 당...
충남도는 ‘2015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에 박우성(58) 단국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장, 이훈구(64) 부여 혜성당한약방 원장, 이희준(40) 서산 아로니아 대표, 엄준형(45) 천안 영화테크 대표이사, 이용진(35) 충남 보치아 실업팀 선수 등 5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병원장은 지난 5월 발생한 메르스 확산을 막으...
광역의회가 도·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등을 대폭 삭감하자 교육청·자치단체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도 크게 반발하고 있다. 충북도의회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459억원 가운데 297억원을 삭감한 뒤, 이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에 편성할...
대전 유성 주민들이 처음으로 발의한 ‘유성 민간 원자력환경안전 감시기구 조례안’이 부결됐다. 대전유성 민간 원자력환경안전 감시기구 조례제정청구운동본부(조례제정운동본부)는 주민소환 운동에 나서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대전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14일 “이 조례안의 원자력시설에 대한 감시 내용이 국가...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이 9명의 작가를 초청해 특별전 ‘아트 인 아트’를 열고 있다. 동신대 중앙도서관 5층 문화박물관에서 다음달 29일까지 이어진다. 참여 작가는 강동호·구승희·김병택·송영학·송필용·위재환·이상필·이채일·호진 등 9명이다. 동신대 문화박물관 쪽은 “작가들이 다양한 시각 언어를 통해 원더우먼, ...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 등재 선정에서 두 번이나 좌절돼 치밀한 준비가 요구된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는 내년 3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신청할 기록물로 조선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인 왕실 어보 및 왕세손 책봉 등에 내리는 교서인 어책,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
심학봉(54) 전 의원이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형진휘)는 지난 13일 오후 심 전 의원을 서울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심 전 의원은 정부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 받은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네 살 어린이가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탁자를 밀어붙여 앞니 2개를 부러뜨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로 보육교사 ㄱ(30·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9월24일 오전 11시20분께 인천시 서...
남이 지은 책을 표지만 바꿔 자신의 저서로 둔갑시켜 출간하거나 이를 묵인한 이공계 대학 ‘전공서적 표지갈이’ 교수 179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부장 권순정)는 14일 ‘표지갈이’ 수법으로 책을 내거나 이를 눈감아준 혐의(저작권법 위반·업무방해)로 변아무개(55)씨 등 전국 110개 대학 교수 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