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 당사자들의 학교운영 참여 권리를 보장하는 전북학교자치조례가 제정됐다. 전북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학교의 의사 결정에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전북학교자치조례’가 최근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자치기구(학생회·학부모회·교사회·직원회)와 학교의 민주...
환경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도축장이 44년 만에 이전이 추진된다. 안양시와 도축장 운영업체인 ㈜협신식품은 오는 2025년까지 도축장을 이전하기로 하고 16일 안양시청에서 양해각서(MOU)를 주고받았다. 주요 내용은 협신식품이 이전할 부지를 확보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축장을 이전...
2020년까지 제주시 제주외항에 10만t 크루즈 선석이 추가로 건설된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가 최근 제주외항 3단계 개발을 5년 앞당기는 내용의 제주항 항만기본계획 변경 계획을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3단계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364억원을 들여 2020년을 목표로 제주외항에 화물부두 420m와 해경함정 전용부두...
경기도의회가 ‘임진강 준설 촉구 탄원서 조작 사건’과 관련해 파주시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은 1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의회에 제출된 임진강 준설 촉구 탄원서 관련 파주시 배포 보도자료는 조작된 것”이라며 “11월27일 의장실에서 탄원서를 제출한 사...
내년 한해 동안 경기도민은 배기량 2000㏄ 이하의 자동차를 구입할 때 지역개발채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 경기도가 소비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조처다. 경기도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경기도민은 자동차등록...
비정규직인 한국지엠 사내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무더기 해고 위기에 놓여 있다. 15일 한국지엠 사내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한국지엠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내 하청 7개 업체에 이달 말로 계약종료를 통보했다. 이 때문에 해당 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700여명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
울산 대곡박물관은 22일 오후 2시 박물관과 대곡천 유역 반구대 일대에서 ‘한실 반구대 겨울 소묘’ 프로그램을 열며, 19일까지 참가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곡박물관이 현재 열고 있는 특별전 ‘언양별곡-울산을 다녀간 7인이 알려주는 이야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에서 대곡천을 따라 반구대까지 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