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유혹한다며 함께 살던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정아무개(34·여)씨와 정씨의 남자친구 안아무개(36)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정씨와 안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9일 동안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집에서 함께 살던 친구 배아무...
퇴역 미군 10여명이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앞에서 ‘해군기지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 평화재향군인회 소속 앤 라이트 전 육군 대령 등 13명의 퇴역 미군들은 8일 오전 10시30분 제주해군기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사기지 건설이 세계평화의 답이 될 수 없다”며 해군기지를 반대했다. 미 ...
상습 정체지역인 서울 사당역 일대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이 물살을 타고 있다. 8일 서울시의회 등의 말을 종합하면, 서초구 방배동 사당주차장 터 소유권자인 서울시가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자인 서울메트로에 현물 출자하는 방안이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최근 통과됐다. 서울메트로는 본회의에서 ...
경기도 파주시가 임진강 준설을 촉구하는 탄원서 연명부와 보도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자(<한겨레> 8일치 14면), 파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배후자를 밝히기 위한 자체 조사에 나섰다. 파주시는 환경정책과 차원에서 저질러진 일이라며 의혹 덮기에 급급하다. 8일 파주시와 시민사회단체, 경기도의회 등...
2012년 11월27일 인권위원 15명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으며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출범했다. 인권기본계획 수립, 서울시 전 공무원 인권교육,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인권 개선 정책 권고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쳤다. 3년 임기가 끝나는 지난달 23일, 1기 인권위 마지막 회의가 시청사에서 열렸다. 박래...
경기도가 매년 시내버스 서비스를 평가해 150억원의 포상금(인센티브)을 버스업체에 주면서도 정작 경기도내 청소년들이 시내버스 탈 때 서울 시내버스 요금보다 280원을 더 내고 있는 ‘버스요금 차별’은 모르쇠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8일 경기도 등의 말을 종합하면, 중·고교생 등 청소년들이 서울지역 시내버...
대구에서 홈쇼핑 전화상담원으로 4년째 근무하는 김아무개(28·여)씨는 쉴 틈 없이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근무 중에 화장실에 갈 수 없다. 게다가 해마다 5~9월 연차휴가를 가도록 회사가 강요해 다른 계절엔 휴가를 엄두도 낼 수 없다. 김씨는 “화장실에도 마음대로 못 가는 회사가 어디 있느냐”고 하소연한다. 대구지...
울산 중구가 비슷한 성격의 지역 행사에 이중으로 예산을 집행해 구의회와 시민단체로부터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울산 중구는 지난 6일 동천체육관에서 지역 새마을협의회와 여성단체 봉사회 등 23개 자생단체 회원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이 행사는 ‘중구 기관단...
한겨레신문사 호남지사는 한겨레 수학캠프 0단계 과정에 참여할 참가자(25명)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내년 1월13~19일(6박7일) 전남 장성군 ‘청백한옥’에서 몰입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의 중학교 1학년생(2016학년도 2학년 진학)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강좌 주제는 이차방정식과 다항방정식 이해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