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송악산 정상부와 정상 탐방로가 다음달부터 5년 동안 출입이 통제된다. 제주도는 최근 도립공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송악산 정상 훼손에 따른 자연휴식년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립공원위원회는 최근 수년 동안의 송악산 탐방객 급증과 말·염소 등의 방목으로 정상 부분이 심하게 ...
전남 화순지역 중고생들이 15일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규모 ‘플래시몹’을 한다. 플래시몹이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특정한 장소에 모여서 특정 시간 동안 사전 약속에 따라 행동하고 흩어지는 행위(모임)를 뜻한다. 이를 위해 화순 이양중과 이양고, 화순중, 화순제일중 학생 700여명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순천 신대배후단지의 실시계획을 멋대로 변경해 막개발을 초래하고 시행사에 특혜를 준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13일 신대배후단지 조성사업을 살핀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신대배후단지의 0.6% 이상을 노외주차장으로 확보하려던 개발계획에 어긋나게 주차장 용지 안에 음식점·...
인천시의회 소속 의원 30여명이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의원들은 집회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은 차세대 젊은이에게 굴절된 역사 인식을 주입, 동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갈등과 위기감을 조장하고 평화적 우호관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
대구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피해를 본 상점에 공무원 성금 7700여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3일 “지난 1~10일 대구시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을 상대로 메르스 피해복구 성금을 모금해 7778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메르스에 감염됐던 대구 남구청 소속 공무원 김아무개(52)씨가 확...
<요조>, 이상은, 이승환, <장미여관>, 신형원, 송창식 등 실력파 포크 가수 20여명이 이번 주말 대구를 찾는다. 이들은 17일부터 사흘동안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구포크페스티벌’에 참석해 대구의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산경남본부세관은 13일 “일본에 옷을 밀수출한 뒤 받은 대금을 불법 환전한 혐의(관세법 위반 등)로 옷 수출업자 오아무개(52)씨 등 67명과 브로커 23명, 환전상 하아무개(52)씨 등 91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오씨 등은 2010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1838억원어치의 옷을 일본에 밀수출하고, 받...
2015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에서 나눔과 연대라는 ‘광주 정신’이 빛나고 있다. 네팔 선수단 임원 12명은 10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광주에 대한 이들의 심경이 남달랐다. 지난 4월 발생한 최악의 지진 참사 뒤 광주와 맺었던 인연 때문이다. 프라디프 조쉬(52) 네팔 선수단장은 “지진 참사...
경기도 포천시의회 야당 의원들에 이어 포천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성추행 금품 무마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서장원(57·새누리당) 포천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사단법인 포천미래포럼은 지난 8일 임원 회의를 열고 서 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