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주민들이 원자력 안전을 감시하는 기구를 만들기 위한 조례안과 이 조례 제정을 청구하는 시민들의 서명부를 유성구에 제출했다. 민간 차원에서 원자력시설 감시기구 설립을 주도하기는 처음이다. 대전 유성민간원자력환경안전감시기구 조례제정청구운동본부(유성 원자력안전조례운동본부)는 9일 오전 대...
충북 청주시가 2학기부터 청주 전역의 학교급식 식단을 친환경으로 바꾸겠다고 했지만, 실제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아 ‘무늬만 친환경 식단’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청주시는 9일 보도자료를 내어 “현재 읍·면 지역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을 9월(2학기)부터 동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
충북 영동군은 10월까지 4억원을 들여 심천면 고당리 국악타운을 새단장한다고 9일 밝혔다.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에 조성된 국악기체험전수관 옆에 국악·현대음악 등을 연주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을 설치하고, 국악거리 보도 정비, 국악타운 안 전신주 이동 등도 추진할 참이다. <한겨레 인기기사> ■ ‘파리바...
바다 없는 마을 충북에서 민물고기 학교가 열린다. 충북내수면연구소는 7~10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체험 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7~8월은 초등학생과 부모, 9~10월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주 1회 생태체험 학교를 연다. 이곳에선 황쏘가리, 어름치 등 천연기념물과 쉬리 등 민물고기 수정란 ...
울산시교육청이 청렴도 회복을 위해 반부패 전문 연구기관과 손을 잡았다. 울산시교육청은 9일 서울시립대 대회의실에서 이 대학 반부패시스템연구소와 반부패·청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는 2000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반부패 연구 전문기관이다. 투명한 교육행정과...
2010년 전북 장수에서 시작된 작은 영화관 조성 사업이 전남·강원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남도는 9일 “전남 장흥에 ‘정남진시네마’를 여는 것을 비롯해 3년 안에 18개 군 지역에 농어촌 작은 영화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장흥·고흥 등 2곳에, 내년 해남·곡성·완도·진도 등 4곳에 영화관을 개관한...
한국지엠㈜ 전북 군산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최근 해고 통보를 받은 뒤, 협력업체(하청업체)에서 다시 비정규직 채용을 진행하자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9일 성명을 통해 “한국지엠이 현재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해고하고 그 자리에 다른 비정규직을 신규 채용하려고 한다. 한국지...
중국 지리성 지안에서 연수 중 버스 추락사고를 당한 지방행정연수원 ‘제15기 중견리더과정’ 공무원들이 9일 연수 과정에 복귀했다. 전북 완주군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은 중국에서 귀국한 교육과정의 공무원들이 사고 발생 9일째인 이날 연수원으로 돌아와 연수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귀한 공무원은 전체 144...
경기도 구리시는 9일 구리아트홀에서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포스코 에이앤시, 호반건설, 서희건설, 신동아건설, 건영, 부국증권, 한국자산신탁 등과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구리시와 기업들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 부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사실상 해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