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들이 물질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해녀 탈의장이 ‘해녀마켓’으로 활용된다. 제주도는 7일 “1986년부터 도내 해안가에 설치된 해녀 탈의장이 낡아 주변 해안경관을 해치고 있다”며 “이를 정비하고, 일부 공간을 해산물을 파는 해녀마켓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모두 35억...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운영되는 자치경찰 권한이 강화되고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감사위원 임기가 법적으로 보장된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안이 6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절차를 거쳐 6개월 뒤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
“탄저균 실험이 경기도 한복판에서 이뤄지는데 왜 남경필 지사는 침묵하나?”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안산6)은 7일 경기도의회 제300회 임시회에서 “미군의 탄저균 실험으로부터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객관적 재조사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재까...
서울 서초구와 양천구가 어린이집 교차 점검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각각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당적이 다르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손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서초구와 양천구는 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2015년 양성평등주간(7월1~7일)...
타당성 논란을 빚고 있는 인천관광공사가 4년 만에 재출범하게 됐다. 시민단체들은 수입 재원이 불투명해 시의 재정난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공사 설립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6일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출자 동의안을 심의해 가...
경남 양산에서 70대 할머니가 밭일을 하다 야생 진드기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경남 양산시는 7일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되는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에 걸려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김아무개(78)씨가 6일 숨졌다고 밝혔다. 김씨는 한달 전인 지난달 6일 양산...
대구 남구청은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걸렸다 회복한 대명3동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 김아무개(52·6급)씨를 성실의무 위반, 지시사항 복종위반, 공무원 품위손상 등 책임을 물어 중징계하기로 했다. 대구 남구청은 이날 “김씨가 삼성서울병원에 어머니 병문안을 다녀왔지만 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가, 메르스...
대구의 진보정당들이 대구 진보정치의 방향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대구·경북 대안언론인 <뉴스민>은 8일 오후 4시 대구 중구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대구지역 진보정치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기획토론회를 연다. 천용길 <뉴스민> 편집장이 진행하고, 김세균 국민모임 상임대표가 주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