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기업’으로 지정돼 대구시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기업들이 비리를 저지르다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스타기업 심사를 강화하고, 기업지원 정책을 투명하게 추진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지방경찰청은 허위 서류를 이용해 보조금을 타낸 혐의(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스타기업 전 단계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 5명이 발생했던 영남권이 청정지역으로 회복되고 있다. 부산시는 8일 “부산의 세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였던 180번 환자와 접촉해 자택·병원 등에서 격리된 26명과 하루에 두차례 건강상태를 보건소에서 파악하는 능동감시 대상자 3명에 대한 관리가 9일 0시 해제된다”고 밝혔다. ...
전남도가 도립미술관 입지를 광양으로 결정하자 여수·순천 등지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도는 8일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선거 당시 동부권에 짓기로 공약했던 도립미술관의 입지를 6개 시·군 가운데 광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5850만원을 들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입지선정 용역을 발주했다. 이...
전북 전주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처음으로 ‘가맥축제’를 연다. ‘가맥’은 ‘가게에서 파는 맥주’의 줄임말로, 소형 상점의 빈 공간에 탁자를 몇개 놓고 북어포나 오징어 등 간단한 안주에 맥주를 파는 곳이다. 가맥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전주 가맥데이’가 일종의 가맥축제로 다음달 7~8일 한옥마을 근처인 완산...
부산지검 외사부(부장 김성문)는 대가를 받고 이란 기업의 자금 259억원을 국내 은행을 거쳐 제3국으로 불법 송금한 혐의(외국환 거래법)로 수출업자 ㄱ(36)씨와 은행원 ㄴ(48)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이란 기업의 상품을 수입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한국은행의 허가를 받아 송금하는 등 2011...
지방행정연수원의 중견리더 과정에 입소해 지난 1일 중국 지린성 지안으로 연수를 갔다가 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경기도 고양·남양주시 공무원 영결식이 8일 빗속에서 각각 시청장으로 치러졌다.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열린 한성운(54) 서기관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직장 동료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은 유가...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은 ‘제12회 부천신인문학상’ 을 오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공모한다. 올해는 시, 소설, 수필, 희곡, 동화 등 5개 장르에서 희곡이 빠지고 ’동시’와 ’극 일반’이 추가돼 6개 장르로 늘었다. ’동시’ 부문은 최근 동시를 쓰는 문학 지망생이 늘어나고,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공무원 연수 중 버스사고로 숨진 인천시 서구 한금택(55) 서기관의 영결식이 8일 인천 서구청장 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오전 고인이 마지막으로 근무한 서구청사 앞마당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고인의 부인 등 유가족과 강범석 서구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 구청장과 고인의 동료 등이 ...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교통순찰대원 전원이 시간외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받았다가 자체 감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은 감찰을 벌여 한아무개(45) 경감 등 교통순찰대원 29명 전원이 초과근무 시간을 허위로 청구해 수당을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한 경감은 지난 2∼5월 실제 시내도로 등 현장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