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 주민들이 한달째 수돗물을 마시지 못하고 생수에 의존해 생활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전남 나주의 빛가람도시에선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토지주택공사 아파트 3단지를 중심으로 탁한 수돗물이 흘러나왔다. 이런 현상은 인근 토지주택공사 아파트 1~4단지의 3100가구와 한전·농어촌공사 등 ...
감사원이 충남 서부권 용수 문제 해결 대안으로 전주권광역상수도(용담댐)의 여유 물량 공급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나, 전북과 충남 간 물 분쟁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원은 지난해 3월23일부터 5월2일까지 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면서 충남 청양군 지천댐 건설계획에 대해 용수 공급의 ...
전남대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직원들을 위해 주말농장을 개장한다. 전남대는 28일 오후 4시 전남 나주시 봉황면 황용길 66-33에 있는 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 나주농장 현지에서 ‘빛가람 주말농장’ 개장식을 연다. 빛가람 주말농장은 전남대가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가족들이 빨리 정착할 수 있도...
환자를 이송하러 출동했다가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순직한 해경대원 4명의 장례가 엄수됐다. 국민안전처는 25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가거도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경대원 4명의 합동 영결식을 열었다. 영결식에는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을 비롯해 유족과 동료 등 800여명이 참석...
전북대 박물관이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자연의 보물섬, 제주’를 주제로 26일 오후 3시부터 4월30일까지 특별 사진전시회를 연다. 개막일인 26일 오후 2시에는 문순덕 제주학연구센터장이 ‘제주 여성의 문화’를 주제로 초청 강연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지형인 ‘오름’의 아름답고 다...
광주환경공단은 26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유기질 퇴비 1㎏짜리 4500포를 무상으로 나눠 준다. 이 퇴비는 한국단미사료협회 검사 결과 양질의 사료로 인정받았다. 공단은 음식물 부산물 1만5000t 중 95%는 사료 원료로 유상판매해 연간 4억7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나머지 ...
경기도 용인시 도로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공사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노동자 16명이 철근과 거푸집 등 자재 더미에 깔렸다 1시간여 만에 모두 구조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 2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1명이 숨졌다. 25일 오후 5시20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713-14 광역교통망 도로공사 현장에서 10...
지난 23일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전망대 인근 비무장지대(DMZ) 산불이 사흘 만인 25일 오후 4시께 사실상 진화됐다. 산림·소방·군 당국은 25일 오전 7시30분께부터 헬기 5대 등 장비와 인력 194명을 투입해 사흘째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4시께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한 헬기 5대를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바다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진도를 포함해 국내에 11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이 24일 공개한 ‘바다 위를 걷다, 신비의 바다 갈라짐’ 책자를 보면, 국내에서 바다 갈라짐이 나타나는 곳은 가장 유명한 진도를 비롯해 인천 실미도, 옹진 소야도, ...
공공성을 지녀야 할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유원지에 관광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개발사업을 인가하고 토지를 수용한 것은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개발사업을 빌미로 토지를 강제수용하는 관행에 쐐기를 박는 것이어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 대법원 판결 내용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
올해부터 제주도 내 읍·면지역 중학생들을 둔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수학여행비 부담을 덜게 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읍·면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비를 1인당 3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수학여행비를 지원받게 될 학생은 22개 중학교 1630여명이다. 도교육청은 애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