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5일 시정 방향 설정과 주요 정책 수립에 시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 정책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론 주제는 △민선 6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의 바람 △민선 6기 정책의 우선순위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및 인구 200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도시 기반시설 마련에 대한 정...
강원도가 미시령터널 민자 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할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재정보전금이 총 공사비의 5배가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도가 뒤늦게 사업자 쪽에 재협상을 요구하면서 보전금 지급을 보류하고 나서면서 민자 사업자와 갈등이 커지고 있다. 미시령터널은 벌써부터 혈세 먹는 하마 논란을 낳고 있다. 강...
지난해 발생한 ㈜포스코 옥계 마그네슘 제련 공장의 페놀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장 주변 지역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과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릉환경운동연합 추진위원회는 25일 성명을 내어 “공장 주변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의 소변에서 일상생활에서 검출될 수 있는 페놀의 최대치인 20...
세종특별자치시가 ‘건강한 시민, 행복한 농민, 함께하는 세종시’를 내걸고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생산자·소비자 단체와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로컬푸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세종시 로컬푸드 운동은 생산자가 신선하고 안전한...
노역 일당 5억원의 황제노역으로 논란을 불렀던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벌금을 완납해 해외재산 도피 의혹 및 조세포탈 혐의 등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허 전 회장은 25일 광주지검에 남은 벌금 22억8000만원을 납부했다. 허 전 회장은 조세포탈로 부과된 벌금 254억원 가운데 구금 1일과 ...
전북 전주시는 전라감영 복원의 핵심인 옛 전북도청사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재의 복원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로써 옛 전북도청사 건물을 철거하고 전라감영 복원을 추진하겠다”며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 자존감을 회복해 전통문화 중심...
“중국과 친하려면 먼저 중국 문화랑 친숙해져야죠.” 호남대 공자아카데미가 26일 공자학원 총부 설립 10돌을 기념해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소개하는 ‘공자학원의 날’ 행사를 펼친다. 시민 누구나 경극 분장, 전지(剪紙) 공예, 전통 놀이, 민속 복장, 한자 퀴즈 등으로 진행되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세계 3대 요리...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대익)가 25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에서 “보건복지부가 관할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도·감독하는 어린이집 보육료조차 교육청 예산으로 지원하도록 해 지방교육 재정을 파탄의 위기에 내몰고 있다”며 누리...
서울역 고가도로를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같은 ‘공중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방침이 확정되면서 서울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을 방문한 자리에서 “서울역 고가는 도시 인프라 이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갖는 산업...
나들이하기에 좋은 가을, 서울·인천 도심과 경기도 일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인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광화문·청계광장과 세종대로, 청계천로, 덕수궁길, 서촌 일대에서 펼쳐진다. 주제는 ‘길에서 놀자’다. 7개국 52개 단체가 268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약속을 뒤집고 인천 송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추가 증설을 허가하기로 방침을 정하자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4일 “인천시가 추가 증설을 허가하는 즉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허가 취소 소송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