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만 18살 이상 다문화가정 자녀 절반가량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북발전연구원이 ‘2012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자료 가운데 전북지역 728개 다문화가정을 뽑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다문화가정의 만 18살 이상 청소년은 대학·대학원 재학 비율이 52.7%에 불과했다. 나머지 ...
‘온라인 반상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반상회가 유명무실해지면서 자치단체들이 고안해낸 ‘스마트폰 반상회’다. 가입자가 4000만명을 넘어선 스마트폰의 힘으로 반상회의 변신이 이뤄질 수 있을까? 서울시 중구는 이달부터 매달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네이버 밴드’를 ...
600년 역사가 깃든 한양도성을 문화로 체험해보는 ‘2014 한양도성 문화제’가 26~28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한양도성 구간, 성곽마을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 문화제는 조선시대에 백성 19만7400여명이 만든 한양도성이 현재 천만 서울시민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한양도성은 2012년 유네...
산업통상자원부가 출연해 세운 한국산업기술대(한국산기대)가 올해 취업률 73.1%로 수도권 전체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5년째 취업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교육부가 낸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보면 경기도 시흥시 시흥스마트 허브(옛 시화공단)에 있는 한국산기대는 취업률 73.1...
서울시가 15년 이상 된 개인 소유의 낡은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2일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대상 30가구를 선정해 단열공사, 보일러 및 상하수도 배관 교체 비용 등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 노후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대신 주택 소유자는 세입자에게 6년 동...
낙동강이 흐르는 대구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에서 다음달 3~4일 100대의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진다. 달성문화재단은 110여년 전인 1900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피아노가 들어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2년부터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열고 있다. 다음달 3일 전야제에...
영남지역 시중에 풀린 5만원권 지폐가 사라지고 있다. 이만우(새누리당·비례) 국회의원은 22일 “한국은행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5만원권 지폐의 환수율이 다른 액면가 지폐보다 낮은데, 특히 영남지역 환수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폐 환수율은 한국은행에서 발행돼 시중에 유통된 ...
한·중·일 3국의 10개 도시가 참가하는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의 내년도 관광부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지난 19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제9회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 관광부회’ 회의에서 내년도 제10회 회의 개최도시로 울산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는 황해 연안을 중...
국내 높은 인건비와 땅값 부담 등 때문에 중국이나 북한 개성공단에 공장을 설립했던 부산의 신발업체들이 부산으로 돌아오고 있다. 부산시는 23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중국에 진출한 4곳과 개성공단에 진출한 1곳 등 신발기업 5곳과 ‘국외사업장 부산 유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체결하는 기업들은 2...
13년 동안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거리공연을 해온 7인조 밴드 ‘노래하는 좋은 사람들’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경북 포항시 연일읍 자명리 한 식당에서 가을음악회를 연다. 공연 멤버인 박현남(보컬)씨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좋은 사람들’을 하루 휴업하고, 식당 마당에 좌석 300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