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위한 조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다음달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가 새로 문을 열 참이어서 인권 조례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는 22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 안 협의회 강당에서 ‘아산시, 인권...
강원 시민사회단체들이 ‘설우림군 사건’과 관련해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강원도여성권익증진상담소시설협의회 등 도내 6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설우림군 사망 진상규명 및 교사체벌 금지 대책위원회’는 22일 오전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
내년부터 대전지역 자율형공립고와 일반고의 학생 배정 시기가 같아지고, 백분율로 평가하던 성취평가제가 5단계로 통합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15학년도 대전 자율형 공립고 및 일반고 입학전형 요강’과 고교 입학전형 일정을 22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의 내년도 고교 입학전형 요강을 ...
대전지역 학교 10곳 가운데 9곳에서 석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경단체들이 피해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2일 성명을 내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2년 12월 교육부의 육안 조사에서 대전지역 학교 476곳 가운...
충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해마다 10곳씩 혁신학교를 지정·운영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충북 혁신학교 추진 계획’을 내놨지만, 혁신학교 예산 칼자루를 쥔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여전히 거리를 두면서 제때 본궤도에 진입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매년 10곳씩 혁신학교를 선정해 4...
학교 친구들에게 폭행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 중부경찰서는 숨진 김아무개(17)양이 다니던 경북 경주 한 고등학교의 가해 여학생 4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1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ㄱ(17)양은 숨진 김양과 같은 반 학생으...
세계순례대회가 올해도 불교계가 빠진 채 열릴 것으로 보여 종교간 화합과 상생을 추구한다는 행사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 세계순례대회 조직위원회와 전북도는 22일 “불교계가 최근 올해 대회의 불참을 통보해 개신교, 원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 지도자와 신도 등만 참가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불교계에서 ‘...
내년부터 지방자치단체가 민간단체한테 법적 근거가 없으면 운영비 용도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없게 돼 일부 시민단체들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말 안전행정부에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이라는 훈령을 통보받았다. 지난 5월 지방재정법이 개정되면서 ...
세월호 참사로 끊긴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이 25일 취항한다. 제주도는 22일 제주~인천 항로에 제양항공해운 소속 케이에스 헤르메스호(5900t)가 25일 오전 10시 제주항 제4부두에서 취항식을 열고 저녁 7시 출항한다고 밝혔다. 도는 애초 23일 취항식을 열고 첫 운항을 할 예정이었으나 제16호 태풍 풍웡의 북상으...
광주시교육청이 이른바 ‘9시 등교’와 관련해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22일 “‘9시 등교’를 둘러싼 논란과 오해를 없애기 위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이달 말까지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지역의 학교는 316곳이고, 학생은 22만2764명, 교원은 1만323...
부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2일 종합건강검진실을 일반 직원한테 위탁 운영한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부산의 ㅇ요양병원 이사장 김아무개(62)씨와 검진본부장 김아무개(51)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0년 5월부터 최근까지 이 병원의 종합건강검진실을 의료인이 아닌 검진본부장 김씨한테 위탁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