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지방의회가 속속 개원하고 있지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가 파행을 겪고 있다. 충남·강원 도의회는 다수 의석을 차지한 새누리당이 의장단·상임위원장 자리를 싹쓸이했다. 강원도의회는 의장 권한으로 야당 의원들의 상임위를 무작위 배치해 반발이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36석, 새정치민주...
“군수님 관사가 아니라 희망5리 경로당입니다.” 강원 홍천군이 군수 관사를 경로당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홍천군은 지난 10월부터 군수 관사를 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활용하기로 하고 내부 검토를 거친 끝에 경로당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홍천읍 희망리에 들어선 ...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가 7일 강원 춘천시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안에 문을 열었다. 미디어교육실과 미디어체험관, 스튜디오, 녹음실, 편집실, 장비대여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시청자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등 시청자들의 방송 참여 기회를 넓히는 일을 하게 된다. <한겨레 인기기사> ■ 한국이 홀대한 세계적 ‘...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도로명 주소의 신청 절차가 다른 지역보다 간편해진다. 세종시는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고 ‘○○동 ○○○호’와 같은 상세 주소를 신청할 때 읍·면·동 사무소에 한차례만 방문하면 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읍·면·동 사무소를 찾아가 전입신고를 먼저 한 뒤 시청을...
4대강 사업으로 망가진 영산강에서는 대안으로 재자연화(복원)가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7일 “민선 6기 인수위에서 광주·전남 공동과제로 제안한 영산강 재자연화 추진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영산강 복원 사업은 지난달 30일 광주시·전남도 인수위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과제로 제안하면서 ...
올해로 창설 20돌을 맞은 광주비엔날레가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혁신 방안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쥬스컴퍼니에 의뢰해 실시한 ‘광주비엔날레 발전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보면, 1회(1995년)부터 9회(2012년) 회차별 유료 관람객 평균은 목표치의 56.4%에 불과했다. 9회 ...
전남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남도문화전: 고흥’ 특별전이 8일부터 9월28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린다. 고흥군과 국립광주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특별전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고흥을 대표하는 500여점의 유물이 선보인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1만8000년 전 한동리 구...
전북도가 기획 책자인 <전북의 빛깔> 창간호를 냈다. 창간호 주제는 ‘고놈 참, 아고똥허네’이다. ‘아고똥’은 힘의 우열 관계에서 열세에 놓인 사람이 자신의 입장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모습·성격을 뜻하는 전라도 탯말(사투리)이다. 정양 시인의 아고똥한 추억, 마이산의 아고똥한 형상, 군산상고 야구부의 아고...
만성적인 식수난을 겪고 있는 섬 주민들을 위해 친환경 지하수댐이 단계적으로 공급된다. 전남도는 7일 “마땅한 상수원이 없어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섬 주민들한테 식수와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환경에 피해가 없는 지하수댐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하수댐은 바닥에 암반이 있는 지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