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양록>의 저자로 알려진 수은 강항 선생(1567~1618)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린다. 동양문헌학회(회장 안진오·전 전남대 교수)는 29일 오전10시부터 전남 영광군 불갑면 쌍운리 강항로 내산서원에서 ‘수은 강항 선생의 학문과 사상’이라는 주제의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수은 선생은 정유재란 때 전북 남원...
인천시 중구가 착공한 ‘개항 각국 거리 사업’과 ‘러시아 특화거리 사업’이 ‘짝퉁 논란’에 휘말렸다. 중구는 신포동 신포시장 인근 우현로 39번길 일대를 유럽풍으로 꾸미는 개항 각국 거리 조성사업을 지난 16일 착공했다. 9월 말까지 우현로 39번길(길이 250m, 폭 6~8m)에 11억5천만원을 들여 바닥과 가로등, 상징 ...
주말 정체가 심한 서해안고속도로를 우회하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 건설이 민간자본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수도권급행철도 개설은 일단 경제성이 검증된 일산~삼성 노선만 추진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가 24일 발표한 새 경제팀의 ‘경제 정책 방향’을 보면, 경기 평택 포승읍~충남 부여 은산면~전북...
충남 예산·홍성 지역에도 환경단체가 처음으로 생긴다. 충남도청이 새로 들어선 지역(내포 새도시)의 열병합발전소 건설 문제를 비롯해 지역의 환경 사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추진위원회는 25일 오후 6시 예산군 충의사 안 저한당에서 발기인 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고광성 ...
전국대학노동조합 제주한라대 지부가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학교의 비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노조와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24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에 들어갔다. 노조는 도 감사위원회에 낸 감사청구서를 통해 △교육용 기본재산에 대한 불법 근...
“정조 때 서호(농업용 저수지)를 만든 것부터 따지면 수원이 200년 된 한국 농업의 메카인데….” 1987년에 농촌진흥청에 쌀 연구사로 첫발을 디딘 최임수(56) 식량종자사업단장은 ‘수원 시대’를 마치고 전북 전주로 이전하는 농진청을 바라보면서 많은 회한이 다가오는 듯했다.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통일벼를 생산해...
국내 대표적인 조선해양 산업도시 울산에서 25~27일 ‘2014 울산조선해양축제’가 펼쳐진다. ‘희망의 배를 타고, 즐거움의 바다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울산시와 동구 주최로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발한 배 콘테스트’가 26~27일 이틀간 대학부와 가족·일반부 등...
“우리는 무엇보다 작은 사람들이고자 합니다. 송전탑에 밀려 자기 땅의 권리마저 박탈당하고 모욕당하고 겁박당하는 밀양과 청도와 팔봉 어르신들의 친구이고자 합니다.” 충남 예산·홍성 지역에도 환경단체가 처음으로 생긴다. 충남도청이 새로 들어선 지역(내포 새도시)의 열병합발전소 건설 문제를 비롯해 지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