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건너편에 고층빌딩 개발 계획이 문화재청 심의를 통과했다. 10일 <한겨레> 취재 결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9일 합동 분과(사적 분과, 세계유산 분과) 회의를 열어 에스에이치(SH)공사가 제출한 서울 종로구 예지동 ‘세운4구역’ 개발 계획을 조건부 가결했다. 문화재청은 ...
검찰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임종훈 청와대 민원비서관이 새누리당 지방선거 경선 참여자 결정 등에 관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리했다. 수원지검은 10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임종훈 전 비서관 등 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
경기도 내 14곳의 자연휴양림의 한 해 방문객 수가 120만여명을 넘으면서 휴양림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다. 지난 1일과 3일 오전 9시 경기도립 휴양림인 축령산과 강씨봉 자연휴양림에서 오는 8월 예약자 신청을 받는 순간 컴퓨터 접속자가 각각 3만~4만명에 이르렀다.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축령산휴양림에는 숙...
다양한 문화유산과 한옥 722채가 밀집해 있는 서울 종로구 서촌(세종마을)이 주민 주도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촌 일대 102만㎡(지도)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역사 문화를 보존하면서 노후한 시설을 개선하는 마을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건물을 모두 부수고 새로 짓는 방식이 아니라, ...
오는 30일 치러지는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과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여야 후보가 맞대결을 벌인다. 전통적인 새누리당 텃밭에서 야권 후보가 얼마나 선전할지 주목된다.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에선 지난 10년 동안 해운대구청장을 세차례 연임한 배덕광(66) 새누리당 후보와 지난 6·4 지방선거에 해...
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경남 밀양 주민들이 전국의 연대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협동조합 ‘밀양의 친구들’을 만들었다. ‘밀양 765㎸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와 밀양 주민 60여명은 지난 7일 저녁 밀양시 삼문동 밀양두레기금 너른마당에서 협동조합 ‘밀양의 친구들’ 창립총회를 열었다. 협동조합 등록 절차는 ...
‘교육 공공성 실현을 위한 울산교육연대’는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을 울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연대는 이날 회견에서 “김 교육감은 지난 6·4 교육감선거에서 지역의 유력한 정치인들과 함께 찍은 사...
경남 창원시는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구입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창원시는 10일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이나 단체에 1대당 1800만원의 보조금과 700만원짜리 완속충전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수는 42...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원 이상을 내놓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10일 경북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북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1호인 이상춘 현대강업㈜ 대표이사, 이대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손광락 한의원장, 송혜섭 치과원장, 익명의 기부자 등 5명이 참...
인천지역 시민단체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는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북 공동응원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라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인천네트워크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인천아시안게임과 관련해 ‘남북 단일팀, 공동입장, 공동응원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