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건양대병원은 ‘하이 차트’(hi-chart) 애니메이션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의 ‘하이 차트’ 서비스는 환자와 환자 보호자에게 진료 결과와 필요한 치료 내용을 애니매이션 동영상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환자와 환자 보호자는 병원이 보낸 동영상을 컴퓨터·휴대전화(스마트폰)로 열어 볼 ...
여당이 장악한 충북도의회가 진보 성향 김병우 충북교육감의 제1공약인 혁신학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념·정치적 발목 잡기라며 의회 규탄에 나섰다. 충북지역 시민단체 28곳으로 이뤄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혁신학교 관련 예산 등을 전액 삭감한 충북도의회는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종묘 앞에 고층 빌딩을 짓겠다는 에스에이치(SH)공사의 ‘세운4구역’ 개발 계획과 관련해,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은 23일 “유네스코 실사단을 파견해 한국의 세계유산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조사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황 소장은 “종묘 앞에 ...
북한의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과 응원단 파견을 놓고 남북 실무회담이 결렬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남북공동응원단을 발족하고 정부와 인천시를 압박하고 나섰다. 인천아시안게임 범시민지원협의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천본부, 평화도시만들기 인천네트워크 등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23일 인천시청 현관...
일제강점기 미곡창고로 쓰이던 건물에서 쌀 대신 예술공연이 한가득 펼쳐진다. 충남 서천군은 ‘문화예술창작공간 장항미곡창고’(사진)에서 26일 장항 이야기가 담긴 전시회·공연 등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1010㎡ 크기의 장항미곡창고는 1935년 일제가 일본 오사카로 반출하기 전 쌀을 보관하려고 건축했으며, 근대 ...
92명의 사상자를 낸 강원 태백 열차 충돌사고의 원인으로 ‘교행역을 착각한 기관사의 과실’ 쪽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태백선 열차 충돌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코레일은 사고 당시 관제와 신호, 중부내륙관광열차의 자동열차제동장치(ATS)가 모두 정상 작동됐다고 23일 밝혔다. 또 태백역 관제실 기록을 보면, 관광...
전북 전주 한옥마을은 전주의 대표적 관광자원이다. 전주시 풍남동·교동 29만8260㎡ 일대엔 한옥 700여채가 있다. 2010년에 ‘슬로시티’로 지정됐고, 2015년에 재인증을 앞두고 있다. 전주시가 지난해 말 조사한 한옥마을 일대 상업시설은 366곳이다. 슬로시티로 지정될 당시 100곳보다 3배 이상이 더 늘어난 셈이다. 시...
산업단지 안의 업체들 사이에서 이뤄지던 부산물·폐열의 자원화 네트워크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3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와 대구시, 충남도 등 자치단체와 대학, 기업체 등 7개 기관과 ‘지역 친화형 자원순환 네트워크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울산시-울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