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객차 가운데 20년 이상 된 객차가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와 시민단체들은 대형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교체를 요구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23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의 객차 360량 가운데 20년 이상 된 객차가 300량으로 전체의 ...
씨제이그룹이 섬을 통째로 사들여 골프장 건설을 추진해 논란이 됐던 인천 굴업도 골프장 건설 계획을 전면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씨제이그룹 씨엔아이레저산업은 23일 가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우선한다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골프장 건설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주4·3을 추모하는 노래가 만들어진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이문교)는 4·3희생자 추념일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국민이 공감하고 함께 부를 수 있는 4·3노래를 만들기 위해 전국에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4·3노래 가사 응모는 편수 제한이 없다. 작사 방향은 △4·3의 진실과 의미가 포...
충북지역 지방의원들이 선진 제도·경험을 지역 정책에 반영하려고 추진하고 있는 국외 연수가 관광성 여행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2010~2013년 충북도의회, 청주·충주·제천시의회의 국외 연수 실태를 분석했더니 80% 이상이 유명 관광지 여행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의회는 이 기간 ...
제2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25일부터 29일까지 신도림테크노마트, 구로·신도림씨지브이(CGV),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등 구로 곳곳에서 펼쳐진다. 구로구는 22일 “올해 어린이영화제는 ‘새처럼 꿈과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25일 오후 6시30분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막식을 갖고 닷새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우리 동네는 주변 지역에 견줘 살기에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어떤 점이 부족할까? 앞으로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지표로 알 수 있게 되고, 부족한 부분은 개발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서울시는 22일 ‘주거환경지표’를 토대로 생활권별로 어떤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지 파악해 지역 맞춤형 관리 방...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족들은 “대대적인 검거 작전을 폈던 검경의 무능함에 또다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 안산시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만난 한 유가족은 “검경이 수색을 했던 지역에서 백골이 될 정도로 오...
지난 4월16일 참사를 빚은 세월호에는 제주도 수학여행 길에 올랐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타고 있었다. 그러나 제주의 산과 바다를 뛰놀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추억을 만들려고 했던 학생들은 제주 땅을 밟지 못했다. 피어보지 못한 그 어린 영혼들을 위한 추모음악회가 그들이 밟아야 했던 제주항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