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산길인 충북 괴산 산막이 옛길이 버스 노선을 만들게 했다. 괴산군은 괴산읍내에서 칠성면 산막이 옛길 입구까지 오가는 버스를 하루 세차례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택시·승용차 등을 이용하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칠성면 종점(수전)에서 내려 800m 남짓을 걸어야 산막이 옛길에 다다랐다. 괴산군은 ...
세월호 침몰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혀온 ‘급변침’(급격한 방향 전환)의 시점을 두고 검찰과 변호인이 공방을 벌였다. 15일 광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이준석(68) 선장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3차 공판에서 3등 항해사 박아무개(25·여)씨의 변호인은 “박 항해사가 변침 지시를 내린 ...
대구혁신도시의 공공기관 4곳 가운데 3곳은 장애인시설을 허술하게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와 대구시, 대구 동구청 등은 최근 대구혁신도시에 입주한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 등 공공기관 4곳의 장애인시설 설치 상태를 조사했다. 15일 조사 결과를 보면,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의 주출입구 접...
시민운동가 출신 이지훈(52) 제주시장의 부동산 특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15일 지역 일간지 <제민일보> 보도와 제주경실련 성명 발표 등 이 시장의 부동산 특혜 의혹에 도민사회의 관심이 커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감사위는 상수도 사용허가 등 건축신고 수리 과정의 적법성과 특혜...
2012년 8월 학칙 개정을 통해 총장 직선제를 폐지한 전북대에서 교수회가 다음 총장을 직선제로 뽑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북대교수회는 지난 14일 교수들에게 보내는 <월보(열번째 이야기)>에서 “지난 5월 정기총회에서 전북대식 총장직선제를 시행하기 위해 안건을 상정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 어떤 경우도...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해군기지 반대투쟁을 벌이다 사법처리된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건의했다. 제주도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난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기춘 비서실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사법처리된 강정마을 주민 등 대상자에 대한 특별사면을 건의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도시에 연말까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이전 공기업의 82%가 옮겨올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15일 “나주시 금천·산포면 일대 빛가람도시의 상하수도·전기·가스·도로 등 기반공사 대부분이 끝나, 공기업들이 속속 이전하고 있다. 연말까지 이전 공기업 17곳 중 14곳이 청사...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 간부가 여객선 승객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출항을 허용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14일 선박 안전점검보고서를 엉터리로 작성하는 등 선박안전 점검을 부실하게 한 뒤 여객선의 출항을 허용한 혐의(위계 업무방해)로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 운항관리실장 ...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 직원이 여객선 승객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출항을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는 14일 선박 안전점검보고서를 엉터리로 작성하는 등 선박안전 점검을 부실하게 한 뒤 여객선의 출항을 허용한 혐의(위계 업무방해)로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 운항관리실장 김아무개(51)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