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8일 정무부지사에 이명박 대통령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정하(48)씨를 내정했다. 도는 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박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이명박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대변인,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 춘추관장 등을 지냈다. 도는 또 제주시장에 시민단체 출...
제주도 행정구역에 편입된 지 100년을 맞은 제주 추자도에서 ‘제7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다. 추자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준헌)는 ‘2014 제주와 함께 100년 추자도의 해’를 주제로 11~13일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전라도에서 제주도로 소속이 바뀐 지 100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아침 7...
서울시가 한양도성 안쪽 역사도심지에서 철거형 개발을 막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역사도심지에 속하는 종로구 예지동 ‘세운4구역’에서는 여전히 철거형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8일 시행사인 에스에이치(SH)공사가 추진 중인 개발계획을 보면, 세운4구역은 원래 작게 나뉜 수많은 필지로 구분돼 있지만 개발이 진...
생활임금 조례 등을 놓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민선 6기 초반부터 평행선을 달리게 될 전망이다.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은 8일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할 생활임금 조례 등 경기도가 대법원에 제소한 4개 조례를 직권으로 공포했다. 공포한 조례는 생활임금 조례, 급식시설 방사성물...
인천 송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다. 인천시는 8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람사르 사무국이 인천송도국제도시 6·8공구 옆 2.5㎢와 11공구 옆 3.61㎢ 등 갯벌 6.11㎢를 람사르 습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0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송도 개벌을 람사르 습지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준비해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빅데이터’를 4대 정책기조의 하나로 제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전국 처음으로 ‘빅데이터 활용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빅데이터(Big date)란 수치·문자·영상 등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대규모 데이터 집합체로, 선진국에서는 정책 개발과 산업 육성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경기도...
국내 갯벌 가운데 환경 가치 1위인 천혜의 가로림만을 댐으로 막아 조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에 대해 심상정 국회의원과 반대 주민들이 환경부에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환경노동위원회)과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 연대회의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로...
‘현지식 달팽이 요리를 먹고 몽마르트르 언덕을 올라갔다’, ‘우린 지금 센 강 유람선에 있다’, ‘지원 연수비보다 개인 부담금이 너무 많다’, ‘영어 공부 필요성 느꼈다’, ‘유로화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여행기의 일부 같지만 충북지역 공무원들이 국외연수를 다녀온 뒤 보고서에 쓴 내용이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
제6대 울산시의회가 다수당인 새누리당 내부의 원내 자리다툼으로 의장 후보가 두차례나 바뀌며 개원 및 의사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울산시의회 사무처는 7일 집회변경공고를 내어 애초 8일 열기로 한 제6대 전반기 의장단 등 원 구성을 위한 임시회 본회의를 15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8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