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운동 단체인 ‘우리겨레하나되기 부산운동본부’(부산겨레하나)는 2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이 과거 침략전쟁에 대한 사과와 반성도 없이 전쟁국가로 돌아왔다. 일본의 역사 왜곡과 재무장에 반대하는 100만 시민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겨레하나는 “일본이 ...
‘사회적 기업 활성화 경남네트워크’는 사회적 기업 주간을 맞아 사회적 경제를 건실하게 키울 환경을 만들기 위해 4~5일 ‘제1회 경남 사회적 경제 한마당’을 연다. 사회적 경제는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무한경쟁하는 시장경제의 대안으로서, 호혜와 우애의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주민 자발적 참여경제를 뜻한다. ...
경상대병원 유방암·부인암센터 개소 경남 진주시 경상대병원은 3일 유방암·부인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병원 안 경남지역암센터에 유방암센터와 부인암센터를 연다. 경상대병원 유방암·부인암센터는 외과, 산부인과, 혈액종양내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성형외...
옥천성당 김인국 신부, 청주 삶터교회 김태종 목사, 청주 용화사 진화 스님 등 충북지역 종교인들이 매그나칩 반도체에서 일하다 뇌손상으로 전신마비가 된 노동자 김상우(40)씨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신부 등은 2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 매그나칩 반도체 정문 앞에서 기자회...
60만원을 받고 생후 7개월 된 딸을 인터넷을 통해 매매한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일 60만원을 받고 생후 7개월 된 딸을 판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대학생 ㅇ(21)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ㅇ씨는 지난 4월 한 인터넷 포털 입양 블로그에 ‘딸을 입양 보내고 싶다’는 글을 올린...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고충처리위원회를 만든 강원도가 이번엔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옴부즈맨(민원조사관) 국제기구에 정식 가입했다. 강원도 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신철영)는 지난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옴부즈맨협회 이사회에서 정회원 자격 심사를 통과해 국내 지방자...
3일부터 양양국제공항에 개항 이후 가장 많은 16개 노선이 운항된다. 국제선이 대폭 확대되면서 일자리가 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원도는 3일부터 10월5일까지 3개월 동안 양양국제공항에 중국 10개 도시를 잇는 국제선이 새롭게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취항 도시는 톈진과 다롄, 옌지 등이며, 189석...
대전작가회의(회장 황재학 시인)의 2014년 상반기 출간기념회가 5일 오후 5시 대전 계룡문고에서 열린다. 24호째인 기관지 <작가마당>에는 강기훈 최후진술서를 비롯해 송경동 시인, 최강민 문학평론가가 글을 실었다. 방사능 위험과 지역 문화를 다룬 글도 볼 수 있다. 박소영의 시와 작품론을 집중 조명하는 ...
경찰이 6·4 지방선거 직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가 법원에 의해 기각된 송영길 전 인천시장 측근인 서해동 전 인천시 평가담당관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재송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정치적인 내용의 설문조사를 해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및 업무상 배임)로 서 전 평가담당관...
경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일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 하롱베이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쓸개즙을 판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위반)로 박아무개(50)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데려간 관광객이 쓸개즙을 사면 1인당 30만원씩 소개료를 받은 송아무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가운데 골프장만 단독 개장해 특혜 논란을 빚었던 ㈜어등산리조트(대표 고제철)가 부분 개장 조건으로 300억원대에 이르는 터를 광주시에 기부하겠다던 법원의 조정안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어등산리조트는 광주시 광산구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터 273만㎡(82만7000평) 가운데 ...
구치소 노역 일당 5억원으로 이른바 ‘황제노역’ 논란을 불렀던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의 동생이 사기죄로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항소 2부(재판장 장용기)는 2일 지인들에게 대기업에 취업시켜줄 것처럼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와 근로기준법 위반)로 기소된 허 전 회장의 동생 허아...
금강과 영산강 등 4대강 유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큰빗이끼벌레가 전북 만경강에서도 출현해 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북녹색연합은 만경강 하류 백구제수문(환경부 수질측정 마지막 지점) 주변의 오염된 물에서 큰빗이끼벌레 덩어리 수십여개가 육안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체는 수질이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