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2014 강정생명평화대행진’이 오는 29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강정마을회와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억하자 저항의 역사! 중단하라 제주해군기지!...
“지구의 파수꾼, 북극의 백곰과 남극의 펭귄을 만나세요.”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5일부터 8월25일까지 전남 여수시 수정동 박람회장 국제관 비(B)동 1층에서 ‘극지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극지체험 전시회를 연다.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준공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펭귄, 해표, 조류...
60만원을 받고 생후 7개월 된 딸을 인터넷을 통해 매매한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일 60만원을 받고 생후 7개월 된 딸을 판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대학생 ㅇ(21)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ㅇ씨는 지난 4월 한 인터넷 포털 입양 블로그에 ‘딸을 입양 보내고 싶다’는 글을 올린 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웬만한 광역시 인구보다 많은 15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경기 안산시 원곡본동으로 그곳의 주민등록인구와 큰 차이 없는 수준이었다. 안전행정부가 2일 발표한 ‘201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현황(올해 1월1일 기준)’을 보면, ‘외국인주민’은 모...
6·4 지방선거 때 경기도 고양시의원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 1석을 뒤진 새누리당이 시의회 의장과 주요 상임위원장을 차지하게 됐다.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당선된 시의원 2명이 탈당하는 바람에 빚어진 일로, 시민들은 ‘유권자의 뜻을 거스르는 배신행위’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고양시의회는 1일 본회의를 ...
무단 방치된 폐자전거가 저소득층의 ‘재활용 자전거’로 탈바꿈했다. 서울 강서구는 자전거 거치대에 방치되거나 길거리에 버려진 폐자전거를 수거해 말끔히 수리한 뒤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강서구가 지난 2월부터 4개월여 동안 길거리에 방치된 폐자전거를 수거한 결과 모두 210대...
인천시교육청이 전임 교육감에게 금품을 건넨 직원들에 대해 새 교육감 취임 하루 전날 징계 처분을 한 것으로 드러나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시교육청은 “나근형 전 교육감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드러난 직원 8명에 대해 지난 30일 교육감 결재를 거쳐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징계 처분은 나 전 ...
‘사회자는 초등학생, 교육감은 단상이 아닌 손님들과 한자리에, 오지 학교 전교생과 한글 익히는 할머니들까지….’ 1일 열린 충청·강원 지역 교육감 취임식이 묵은 관행을 털고 무거운 권위를 내려놓은 참신한 행사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선인 충남·충북·세종 교육감은 학생을 중심에 두는 진보·혁신 교육정...
민선 6기를 연 충북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제시한 열쇳말은 ‘행복’과 ‘경제’였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행복 전령사를 자처했다. 이 지사는 1일 취임사에서 “행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행복 도지사가 돼 행복에 목말라하는 도민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듬뿍 안겨드리겠다. 도민 행복 마스터플랜(종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