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없는 삼성중공업이 지역노조에 가입한 노동자의 어머니가 사는 아파트까지 찾아가 노조 탈퇴를 종용해 반발을 사고 있다. 경남 거제지역일반노조는 최근 노조 이름 변경을 추진하는 과정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정규직 노동자 이아무개(45)씨의 노조가입 사실이 회사에 알려져 이씨가 회사 쪽으로부터 노조 ...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25일 저녁 7시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조직위원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개막식의 레드카펫 등 이벤트성 행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 개막작은 지난해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인 <환상의 순간>(디에고 모디노 감독)과 지난해 로카르...
울산 북구는 최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만성적인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에스케이건설㈜, 한국전력기술㈜과 협약을 맺고 강동 해안에 ‘동남해안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해상풍력발전사업은 2017년 6월까지 8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동 앞바다 18㎢에 ...
대하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1947~1998)씨는 전주를 ‘꽃심 지닌 땅’이라고 소설에서 표현했다. 그는 전주천이 옆을 스쳐가는 한옥마을에서 나고, 전주천 주변의 완산·다가동에서 자라 소설에서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많이 다뤘다. 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이 오는 25일 <혼불> 속의 배경지를 찾...
새 단장을 마치고 영구 개장한 순천만 정원에서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유물을 선보인다.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은 지난 20일부터 전남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 정원 안 한국정원에서 조선시대 유물 1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한 폭 그림처럼 아름답게 활짝 핀 꽃들과 어울려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정원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뒤 ‘생존자 증후군’을 겪는 2학년 학생들과 슬픔과 고통을 함께해온 단원고 재학생·교사들에 대한 본격적인 심리 회복 치료가 시작된다. 구조된 학생 77명을 치료중인 고려대 안산병원은 학생 10명 중 2명꼴로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 증세를 보여 이들을 소아청소년과에서 정신건강의학과로 옮기는 ...
무리한 수요 예측으로 연간 수백억원의 적자 운행을 해온 경기도 의정부·용인 경전철이 올해 말부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도입해 이용객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의정부시와 의정부경전철㈜은 21일 통합환승할인제와 경로무임승차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의정부경전철은 현재 하루 평균 ...
강원도 춘천에 ‘구름빵 버스’가 뜬다. 춘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구름빵 버스를 연중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름빵 버스는 2010년부터 <한국방송>에서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구름빵>의 주요 캐릭터인 ‘홍시’와 ‘홍비’ 등으로 꾸민 버스다. 춘천시는 서울시가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에서 ...
2018 겨울올림픽의 주 무대로 쓰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 시내 면세점과 아웃렛 조성이 추진된다. 최문순 강원지사와 김철희 ㈜디엘이노베이션 대표, 신만희 강원개발공사 사장 등은 21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알펜시아 시내 면세점 및 명품 아웃렛 투자협약식’을 했다. 이들은 협약서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