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사업으로 추진됐던 경춘고속도로(서울~춘천) 건설 당시 공사가 다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민간업체 쪽에 준공확인필증을 발급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계약 기간보다 공사가 늦어질 경우 업체 쪽에 부과해야 하는 지체상금(지체보상금)을 정부가 사실상 포기한 것이다. 15일 경춘고속도로 건설로 토지가 수...
경기 수원시가 2019년까지 수원역 앞 집창촌 재정비에 나선다. 17일 수원시의 말을 종합하면, 수원역 앞 팔달구 매산로 1가 일대 집창촌을 공영개발 등의 방식으로 정비해 사업·업무, 판매 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 상업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이 지역의 토지 소유주들에게 환지를 해주는 공영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는 20일 경기도 교육감 진보 단일후보를 뽑기로 했다.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진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온 ‘2014 행복한 경기교육희망연대’(희망연대)는 18~19일 단일화 여론조사와 20일 시민추진위원회 투표를 거쳐 단일후보를 발...
서울 용산구에 사는 40대 여성 김아무개씨는 지난 1월 270만원을 내고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 하지만 학력과 나이 등 계약 조건과 다른 남성을 소개받았고, 국적이 다른 남성을 소개받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그러나 업체로부터 거절당해 큰 낭패를 겪었다. 서울시와 한국소비자원은 16일 “봄철을 맞아 결혼정보...
경기도의회가 공공기관 소속 노동자들의 최저 수준의 생활을 보장하는 ‘경기도 생활임금 지원 조례안’을 다시 의결했으나 경기도가 또다시 재의를 요구하기로 하는 등 사실상 이를 거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문수 경기지사에게 조례안 수용을 촉구했다. 경기...
모기 발생 가능성을 계산한 뒤 시민들에게 미리 행동 요령을 알려주는 ‘모기 예보제’가 시행된다. 서울시는 “모기가 발생하는 환경 요인을 반영한 예측 산식을 만들어 ‘모기 활동 지수’를 산정한 뒤, 시민들에게 4단계로 모기 발생 예보를 해주는 시스템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모기 활동 지수는 시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