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KR)이 21일 남북 철도와 대륙 철도 연결을 위한 ‘유라시아 철도추진단 테스크포스팀’을 꾸렸다. 이 기구는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실현하고, 지난 3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밝힌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민생 인프라 구축을 뒷받침하게 된다. 유라시아 철도추진단은 총괄팀을 ...
20일 낮 12시25분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삼성에스디에스 과천센터 4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구조물이 떨어져 주변에 있던 삼성에스디에스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치료 중이며, 다른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이 난 과천센터는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으...
전남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장 이성윤)는 18일 이준석(69) 선장 등 세월호의 승무원을 사흘째 소환해 조사했다. 수사본부는 조만간 선장 이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수사본부는 이날 이씨와 승무원 1명을 불러 침몰 사고와 관련한 이들의 과실 여부를 집...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단체들이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각 정당과 6·4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당분간 선거운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8일 열려고 했던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D-365’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울...
노동조합 간부를 맡고 있는 50대 버스기사가 노조 사무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노동조합은 “장시간·저임금 노동이 노동자를 죽였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버스지부는 17일 “김부관(52) ㅅ버스 노조 부지회장은 저임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 목숨을 잃었다. 버스...
새누리당 중앙당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6·4 지방선거와 관련한 활동을 하지 말라고 선거 출마자들에게 지시했으나,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행사장에 참석해 입길에 올랐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여객선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 10시30분 부산 강서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울산의 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울산시에 내년도 장애인 복지 정책을 제안하며 협의를 요구했다. 울산장애인부모회 등 9개 단체로 이뤄진 ‘울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실태조사와 서비스 질 관리체계 마련, 울산시...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화물차 400여대를 불법 증차해주고 6억여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허위공문서작성 및 뇌물수수 등)로 서울 영등포구청 공무원 김아무개(41)씨를 구속했다. 또 경찰은 김씨에게 뇌물을 주고 화물차를 불법 증차받은 혐의(뇌물공여 등)로 화물업체 대표 김아무개(40)씨와 변아무개(53)씨를 구...
전남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해경은 이틀째 세월호의 선장 등 승무원 10여명을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7일 오전 세월호의 이아무개(60) 선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밤 늦게까지 사고 경위 등을 집중 추궁했다. 앞서 해경은 지난 16일 이 선장과 승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