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학교폭력으로 학생 2명이 숨진 ‘경남 진주외고 사태’와 관련해 부인이 학교법인 이사장을 맡고 있는 등 이 학교와 특수관계인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이 경남도민에게 공식사과했다. 하지만 교육감 재선 도전을 포기함으로써 이번 사태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는 각계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견을 밝히지 않...
부산의 대표적 근현대 문화유산인 한국은행 부산본부 옛 건물을 부산시가 사들이기로 했다. 이 건물은 부산시 문화재 자료로 지정됐으나, 일반에 매각 처분될 위기에 놓여 있다. 부산시는 24일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로부터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과 땅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23일 승인받았...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더 파크’가 문을 연다. 삼정더파크는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안 8만5334㎡에 들어서는 동물원 ‘더 파크’의 일반인 관람을 26일 시작한다. 그동안 부산시민들이 아이들한테 동물을 보여주기 위해 대전이나 수도권까지 가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파크’엔 포유...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인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와 관련해 시민사회단체들이 지역의 목소리가 반영된 조직 구성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대전충남인권연대를 비롯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설치 추진위원회’는 24일 성명을 내어 “인권위 대전사무소가 초기부터 지역 사...
서울~수도권 사이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직행버스의 입석이 사라진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서울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19개 운송업체, 버스연합회, 교통연구원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서울~수도권의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을 해소하고 대신 버스를 증편하기로 합의...
서울시가 택시 노동자의 처우를 기준으로 택시업체에 대한 차등 지원에 나선다. 택시요금 인상 이후 노동자 처우를 개선한 업체는 지원을 늘리고, 노동자 처우가 나아지지 않거나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하위업체는 지원을 줄인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운수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차등 지원안’을 24일 ...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선정 기준이 완화된다. 산림을 자원화해 산림 경영을 활성화하고 임업 수익을 높이려는 조처다. 산림청(forest.go.kr)은 24일 ‘임업후계자 요건의 기준’을 완화하는 입안을 예고했다. 또 독림가 요건을 완화하기 위해 ‘임업 및 산촌 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도 입법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