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달 시내버스 요금을 올린 데 이어 하수도 사용료 인상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22일 하수도 사용료를 t당 평균 379원에서 425원으로 46원(12%) 올리는 하수도 사용요금 조정안을 물가대책위원회에 상정했다. 조정안이 24일 물가대책위원회를 통과하면 시의회 의견청취 및 상정, 조례개정 등을 거쳐 7...
흙건축학교 졸업생들이 흙건축협동조합을 열었다. 전북 완주군 용진면 운곡리의 한국흙건축학교 졸업생 8명 등 12명은 최근 창립총회를 열어, 한국흙건축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로 흙건축을 하는 ‘흙건축협동조합’(TERRACOOP)을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 전북 완주군은 한국흙건축연구회와...
새정치민주연합 제주지사 후보로 신구범(72) 전 제주지사가 합의추대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22일 오후 2시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각고의 논의 끝에 세 후보가 아름다운 추대를 이뤄냈다. 신구범 예비후보를 새정치민주연합의 제주도지사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지역 기업·대학·단체들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희생자 가족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산 향토기업 세정은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는 전남 진도체육관 임시보호소에 라면 5000개와 생수 5000개를 전달했다. 전북대병원은 정태오 응급의학과 교수와 간호사 2명, 응급구조사 1명, 행정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재산 은닉 의혹 등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유 전 회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유 전 회장 일가가 국내외에 부동산을 은닉하는 등 숨겨 놓은 재산이 수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 청해진해...
충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조류인플루엔자 이동 제한 조처 전면 해제 3일을 앞두고 충북 진천의 한 거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충북도와 진천군은 물론 방역 당국까지 비상이 걸렸다. 충북도는 진천군 문백면의 한 거위 농장에서 지난 19~20일께부터 거위 200여마리가 죽어...
충남도·국책연구기관들에 이어 전국 환경단체들도 한목소리로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한겨레> 4월10·15·16·22일치) 전국 주요 환경단체 38곳이 모인 한국환경회의는 환경부와 해양수산부에 가로림만 보전 조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환경회의는 성명...
어린이들이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대전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beautifulstore.org)는 5월3일 오후 1~4시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병아리떼 쫑쫑쫑’은 어린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팔고, 필요한 물품을 사는 판매와 구매를 직접 ...
해마다 4~5월이면 도심 호수를 꽃향기로 물들게 했던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도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201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세월호 침몰사고 애도 분위기 속에 개막 축하 불꽃쇼와 행사기간 예정된 1000여차례 공연 프로그램이 취소되고, 전시와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차...
승객보다 먼저 탈출했다 수사 대상에 오른 세월호 승무원이 심리적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했다. 21일 오전 11시40분께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한 모텔에서 세월호 기관사 손아무개(58)씨가 자살을 기도했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손씨는 전날 밤늦게까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참고인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