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지방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달아오르면서 불법 선거운동까지 퍼지고 있다. 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6·4 지방선거를 120일가량 앞둔 오늘까지 지방선거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159건을 적발해 13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4건을 수사 의뢰했으며 142건에 경고 조처했다. 이는 4년 전 지방선거를 120일 앞뒀...
단계적 중고교 무상급식 등 교육 개혁과 혁신을 바라는 부산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개혁 성향 교육감 출마자들의 후보 단일화에 나섰다.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부산시민연대·부산여성단체연합·부산풀뿌리네트워크 등 61개 단체가 참여하는 ‘2014 교육자치 희망 만들기 추진운동본부’(교육희망본부)는 5일 부산시의회 브...
우크라이나 아이스발레단 부산에 1993년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우승자인 드미트리 드미트렌코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이스발레단이 6~9일 오후 1시와 저녁 7시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의 아트스케이트장에서 공연한다. 오후 1시에는 동화를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서울 유명 입시학원 강사들을 초청해 지역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과외수업’을 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이들은 서울권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는 등 효과를 낸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사교육 조장과 예산 운용의 불평등 등 비판 목소리도 높다. 충북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은 올해 시가 지원한 6억원으로 다음...
한국마사회 대전 마권장외발매소 확장에 반대하는 주민·시민사회단체가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대전시 서구 월평동 주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 57곳이 모인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확장 저지 및 외곽 이전 주민대책위원회’는 6일 낮부터 날마다 마사회 대전지점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겠다고 5일 밝혔다. 주민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과 비수도권 광역시·도 단체장들이 정부의 수도권 투자규제 완화 움직임에 반대한다며 ‘수도권의 질적 성장과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촉구했다. 균형발전 관련 3개 지방정부·의회 협의체는 5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집적은 국가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수도권 주민의 삶의 질을 ...
대전지역의 주요 도로공사가 올해 말까지 마무리된다. 대전시는 서구 벌곡길과 유성구 화암네거리 입체화 공사 등 7개 구간의 확장·포장공사를 연말까지 완공하고 개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주요 공사 구간은 서구 가수원~우명동 사이 벌곡길 확장공사(총연장 2.7㎞, 왕복 4차로)를 비롯해 대덕구 읍내3가~와...
입찰에서 짬짜미(담합)를 해 원자력발전소 부품을 수주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전선업체 전·현 대표 3명이 법정 구속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5일 입찰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황아무개(63) 전 제이에스(JS)전선 대표와 이아무개(56) 서울전선 대표, 김아무개(55) 전 엘에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근처 달맞이 언덕의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아파트 재건축조합 전·현직 간부들이 입찰 참여업체한테서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5일 재건축 아파트의 관리업체와 측량업체를 선정하면서 입찰 참여업체 2곳한테서 70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
경기도 안성 한 추모시설에 괴한이 침입해 납골함 수십기를 열고 유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안성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8시께 안성시 한 추모관에 창문이 훼손된 채 고인 유품과 유골함을 안치한 납골함 20여기의 문이 열려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신고해와 수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경인아라뱃길 수질조사 결과, 조류(클로로필-a)가 급증하는등 수질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아라뱃길 민관 공동 수질조사단은 201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뱃길 주운수로에 대해 모두 6차례의 수질조사를 벌인 결과 클로로필-a가 연평균 관리목표치(35㎎/ℓ)를 초과한 70.3㎎/ℓ로 나타났다고 5일...
경기도 성남시 신분당선 판교역 일대가 예술, 전시, 한류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판교 새도시 복합중심상가 ‘알파돔시티’를 개발하는 알파돔시티자산관리㈜(대표 박관민)는 신분당선 판교역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대표 박태수)와 판교역 일대 문화창조도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
남편과 갈등을 빚은 40대 여성이 남편과 외모와 성격이 닮았다는 이유로 5살 아들을 굶기고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해 8월 초부터 아들에게 오랫동안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아 영양실조에 걸리게 하고 여러 차례 때린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김아무개(40·여)씨를 입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