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북한산 주변 등 서울시내 최고고도지구에서 건물을 지을 때 층수 규제가 폐지되고 높이만 규제된다. 이들 지역에서 낡은 아파트 등을 새로 지을 때 1~3개층을 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남산 주변, 북한산 주변, 서초동 법원단지 주변, 구기·평창동, 어린이대공원 주변, 오류동, 배봉산 ...
경기도의 주민등록 인구가 지난해 12월 말 현재 1223만4630명으로, 1014만명인 서울시보다 209만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주민등록 인구는 2003년 1020만6851명으로 1000만명을 처음 돌파하면서 서울시를 추월한 뒤, 10년 만에 209만명까지 격차가 벌어졌으며, 등록된 외국인 31만4715명까지 포함하면 경...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운행중이던 열차에서 바퀴가 빠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오후 1시20분께 충남 천안시 직산~두정역 구간 경부선에서 서울에서 마산으로 가던 4213호 새마을호 열차의 객차 바퀴가 철길을 이탈해, 열차 운행이 멈췄다. 코레일 쪽은 낮 12시11분 서울역을 출발한 열차가 1시간여 운행하...
약간의 강제성을 띤 아침 독서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이는 전북교육정책연구소 성희옥 연구위원 등이 발표한 ‘전북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에서 드러났다. 전북지역 초·중·고교생 1285명(초 283명, 중 416명, 고 586명)에게 선호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물은 결...
80대 시어머니와 60대 며느리가 살해된 사건이 발생한 지 20일이 넘었지만 경찰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시어머니 김아무개(85)씨와 며느리 정아무개(65)씨는 지난 8일 아침 8시55분께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의 건물 4층 집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 시어머니 김씨는 평소 잠을 자던 ...
설인 지난달 31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 낙포각 원유2부두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로 여수시 삼일동 신덕마을 해안의 어장이 황폐화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여수해경과 여수시, 신덕마을 주민 등은 1일 오전부터 해상에 퍼진 기름띠를 제거하느라 설 연휴도 잊은 채 이틀째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오전...
대전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의 문화가 있는 삶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국민이 부담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각종 문화시설 관람료 무료·할인 혜...
옛날에 설날이면 가족뿐 아니라 이웃 어르신께도 세배를 했다. 설 차례를 마친 뒤 가족끼리 세배를 하고, 이웃 집집을 돌며 세배를 한 뒤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를 마을 세배란 이름의 ‘도배’라 불렀다. 예향이자 전통 문화 도시인 강원도 강릉에는 도배가 살아있다. 특히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는 1577년 마을 주민들...
제주지역에서 공직 비리를 제보한 주민이 보상금을 받게 됐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29일 감사 대상 기관한테 재정적 손실을 끼친 행위를 제보해 과다 지급된 예산을 회수하는 데 기여한 ㄱ(서귀포시)씨에게 부조리 신고보상금 명목으로 44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9년 11월 ‘제주도 감사위원회 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