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항공에 대한 출자지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추가 출자가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며 출자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도는 내년 제주항공에 100억원을 출자하기로 하고 제주항공 최대 주주인 애경그룹 등과 접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우근민 ...
인천 송도의 센트럴파크, 청라의 호수공원처럼 영종지역에도 랜드마크 공원이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00억원을 들여 최근 폐쇄된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를 포함한 179만2천㎡ 크기의 자리에 역사·문화·체험을 테마로 한 ‘시사이드파크’(Sea-Side Park)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폐쇄된 해...
학교폭력은 주로 학기 초와 월요일, 점심시간대에 집중돼 일어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신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강남훈 교수)이 경기도교육청의 의뢰로 작성한 ‘학교폭력 패턴’ 연구보고서를 보면, 학교폭력이 가장 많은 달은 3월(15.3%, 1538건), 4월(14.5%, 1459건)로 이후 점차 줄면서 여름방학인 7...
서울시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2년 대비 20%까지 줄이겠다는 목표치를 4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잦은 지역의 시설을 개선하고 집중 관리하기로 했으며, 사고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도 활용한다. 시설 개선 대상 지역은 시내 교통사고 발생 1위 지점인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와 신설동 교차로, 사당 교...
졸업과 입학철을 앞두고 졸업생의 교복을 신입생·재학생에게 물려주는 ‘교복은행’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엔 이 사업이 경기도 남양주와 성남에 이어 고양, 수원, 안양,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교복은행은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과 수선 과정을 거친 뒤 필...
미국의 단 하나뿐인 그림책 전문 미술관 ‘에릭 칼 그림책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120점이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모두 ‘현대 그림책 100년사’가 담긴 대표작으로, 국내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기간은 7일부터 6월8일까지다. 미국 아동 인기도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저자 모리...
충북 청주국제공항과 강원 양양국제공항이 중국인 무비자 입국(무사증 입국) 공항 지정 추진 등 중국인 관광객 특화로 공항 활성화에 나섰다. 충북도와 강원도는 중국인 관광객이 청주공항, 양양공항을 통해 들어올 때 72시간 동안 무사증(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협의하...
농업·농촌주택 측량 수수료 30% 감면 대전시는 농업인이 정부보조사업으로 농업기반시설을 설치하거나 농촌주택 개량에 필요한 땅의 지적측량(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등)을 신청하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측량수수료 30%를 감면한다고 4일 밝혔다. 농업기반시설은 토지경계복원측량 1필지(300㎡)를 기준해 48만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