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화정동 ㄱ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5월 인공조명에 의한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을 구청에 제기했다.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인근 한 모텔 건물의 외벽에 있는 야간 광고물의 조명이 과도해 수면을 방해한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또 다른 구엔 과도한 인공조명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사례도 접수됐다...
착한 가격의 교복을 나누는 행사가 열린다. 광주 남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주월동 남구청사 1층 임대 매장에서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를 연다. 행사장에선 교복 1점당 1000~3000원에 판매된다. 남구는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각 동주민센터 및 남구청을 통해 관내 34개 중·고교 졸업생들의 교복과 재학생들이 ...
광주은행, 선거 후보자 통장 판매 광주은행은 오는 6월4일에 실시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선거관리 통장인 ‘당선기원 통장’을 출시해 판매한다. 이 통장은 선거 입후보자 또는 입후보자가 선정한 회계책임자가 예금주로 가입해 법정 선거비용을 거래하는 통장으로, ...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원유부두 기름유출 사고로 양식장이 망가지는 등 주민들이 입은 피해 보상을 두고, 사고 발생 엿새째인 5일에도 정부나 관련 업체 등이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아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는 부두 송유관을 관리하는 정유업체인 지에스(GS)칼텍스가 피해 어민들에게 먼저 보상하는...
양돈장에 나는 악취를 줄이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제주시는 3일 조천읍 대흘리 영흥농장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비 1억3000만원을 들여 돼지 16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축사 3동(1987㎡)에 대해 자체 개발한 악취 저감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양돈장이나 양계장 등 축사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 때문...
제주도가 영어 교육도시에 이어 중국어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3일 제주도의 의뢰를 받아 제주발전연구원이 수행중인 ‘제주 중국어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수용분석 연구’ 용역 중간보고서를 보면, 연구원 쪽은 ‘글로벌 교육서비스’를 활성화해 유학수지 ...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광주·전남의 주요 축제들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광주시 남구는 오는 13일부터 2박3일 동안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제32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남구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추이를 보고 개최 시기를 다시 결정할 계획이...
광주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이후 관내 학생들이 친환경 식재료를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남구는 지난해 2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문을 연 뒤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45개교 학생 3만2000여명에게 저농약 과일과 무농약 채소 등 친환경 우수 식재료 190개 품목 282톤가량을 공급했...
제주대학교 박물관은 12일까지 올해 역사문화 박물관대학 시민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강좌는 한국 문화에 대한 명사 특강과 제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주제별 전문 강좌, 도내외 역사문화 유적지 답사, 체험교육 등 30강좌로 이뤄진다. 강의는 오는 3월8일부터 12월6일까지(7~8월 여름방학)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인 노스 런던 컬리지잇 스쿨(NLCS) 제주의 첫 졸업생 56명 가운데 84%인 47명이 외국 대학에 진학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4일 자사가 100% 출자한 국제학교 운영법인 ㈜해울이 설립·운영하는 엔엘시에스 제주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