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인 ‘대전형 사회적 기업’ 선정 및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선정된 기업들이 인건비·개발비 등 지원을 받는 동안 경쟁력을 키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이끌기 위한 조처다. 대전시 일자리추진단은 3일 사회적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뼈대로 한 ‘예비 사회적 기업 선정 기준 및 지원 ...
강원도와 평창군 등이 도암호 살리기에 나섰다. 최문순 강원지사, 이석래 평창군수, 이규만 원주지방환경청장은 3일 강원도청에서 ‘도암호 유역 수질개선 대책 공동 협약’을 했다. 이들은 2016년까지 421억원을 들여, 지금 부유물질 기준 5.7ppm인 도암호의 수질을 5ppm까지 낮출 계획이다. 도암호는 2018년 평창 ...
충청권 시·도 4곳이 지역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행정기구 마련에 손을 모았다. 충청권 상설협력기구 설립 기획단은 3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1-5복합커뮤니티센터(새만금개발청 2층)에서 현판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기획단은 세종시 사무관 1명과 충북·충남·대전에서 파견한 공무원 3명, 연구원 4명으...
설 연휴 전날인 지난달 29일 시작된 나주교통 파업이 엿새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출퇴근에 불편을 겪고 있다. 나주시는 3일 “나주교통의 파업으로 버스 운행 횟수가 크게 줄어 주민들이 출퇴근과 통학길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교통행정 부서에는 이날 하루 200여통의 전화가 걸려오는 등 주민의 항의...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인 전북 군산 동국사가 군산시에서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주지 않는다며 항의 표시로 외부인을 통제하고 있다. 군산시 금광동에 있는 동국사는 설 연휴 전날인 지난달 29일부터 참배 목적의 신도 및 문화재 연구자를 제외한 관광객 등 외부인의 경내 출입을 막고 있다. 동국사는 몇년 전부터...
유아 위한 책읽기’ 참가자 모집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11일부터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책읽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수요일마다 1~2살 유아, 목요일마다 3~4살 유아, 금요일마다 4~5살 유아를 위한 책읽기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엔 6~7살 어린이를 위한 책놀이를 진행한다. (062)380-8896. 전...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위탁형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가 ‘그룹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에 있는 광주새날학교는 6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서구 치평동 광주계수초등학교 강당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새날학교 재학생 75명 가운데 4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
지난달 31일 여수국가산업단지 원유부두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지에스(GS)칼텍스가 해경에 사고를 곧바로 신고하지 않고 그나마 유출량을 축소 신고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름 유출 사고를 수사중인 여수해양경찰서는 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원유부두를 운영하는 지에스칼텍스가 사고 ...
전남에서도 철새인 청둥오리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3일 신안과 영암에서 발견된 청둥오리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올해 들어 씨오리에서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판정이 나왔지만, 철새는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