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학생 수는 꾸준히 줄어들고 도시와 농촌 간 학생 수 격차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이 8일 밝힌 지난 4월 말 기준 충북지역 학생 수는 20만529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만6067명에 견줘 1만769명(4.9%)이 줄었다. 2011년 22만2203명, 2010년 24만5963명, 2009년 25만2126명 등으로 해마다 학...
전주시, 24일부터 여름방학 강좌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24일부터 8월23일까지 한달간 청소년의 체력 관리를 위해 덕진수영장, 빙상경기장, 화산체육관 및 덕진 실내배드민턴 경기장, 인라인롤러장, 전주승마장, 인공암벽등반 연습장 등에서 수영, 빙상, 배드민턴, 골프, 인라인, 인공암벽등반 등 다양...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해발 456m·천연기념물 제444호)을 답사하는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이 21일까지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6번째를 맞는다. 거문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과 주민들이 숯을 굽던 숯가마터, 태평양전쟁 때 ...
전북지역 노동계가 남원의료원 정석구 원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108배 투쟁’에 나서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정광수 민주노총 전북본부장과 이봉영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북본부장은 8일 오후 4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도청 앞에서 정석구 남원의료원장 퇴진을 촉구하며 108번 절을 했다. 이들은 “공공의료...
“노루나 사슴은 옻순을 좋아하지요. 쫓아버려도 다시 옻순을 먹으러 돌아올 정도예요.” 농민 정병연(57·전남 곡성군 삼기면 농소리)씨는 8일 “참옻나무는 알면 알수록 기특한 나무”라고 예찬했다. 고급 도료부터 약용·식용까지 두루 쓰여 버릴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정씨는 농민 27명이 참여하는 곡성 참옻나무 작목...
‘5·18 민주화운동’을 묵묵히 지켜봤던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을 보존해야 한다는 지적(<한겨레> 5월21일치 12면)이 다양하게 제기되자, 광주시가 전일빌딩을 부분 존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8일 간부회의에서 “전일빌딩은 5월 역사 현장으로 역사성이 있으니 활용하자는 것이 시민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립대구과학관의 직원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국립광주과학관도 대구과학관처럼 서류 심사와 면접만으로 직원들을 채용하기로 해 벌써부터 채용의 공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광주광역시와 국립광주과학관 법인설립위원회 쪽의 말을 종합하면, 광주과학관은 정원 37...
전북 전주교대 교수 13명이 8일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를 비판하고 엄정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교수들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특정 후보 당선을 위해 개입하고, 민주 인사와 야당 정치인을 불법 사찰했다. 이는 값비싼 희생으로 이룬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
8일 오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경기북부지역에서 낙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2시5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의 한 세탁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안에 있던 강아무개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