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의 한 노인요양기관이 부실 운영 의혹에 휩싸였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돌봄지부 충북지회는 4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비와 지방비 등이 지원되는 진천의 한 노인요양기관에서 실제 일을 하는 요양보호사는 27명이지만 사무실 직원, 조리원 등 6명은 이름만 올려놓고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수령하...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국외 의료 수요를 관광과 접목해 유치하는 의료관광이 미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도는 2010년부터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해, 2011년 386명, 지난해 500여명에 이르는 의료 관광객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는 1000명 안팎의 의료 관광객을 지역 안 의료 기관 등에 유치할 계획이라...
전북여성단체연합은 4일 오후 6시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오거리광장에서 국정원의 불법 대선 개입의 진실을 국정조사를 통해 제대로 밝혀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여성주간(7월1일~7일)을 맞아 팻말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노현정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은 “국정원이 저지른 불법에 대해 실체적 ...
부산 고신대 학생 80여명이 4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진역 광장에서 생태계 보호와 환경 보존을 위한 부산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학생들은 6일까지 날마다 6~7시간씩 부산 시내 15~20㎞를 걸으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이런 유언 어때요?…“내가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말고 ...
부산 경성대 교수 46명은 4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국회는 즉각 국정조사를 벌여 국가권력의 조직적 불법 대선 개입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국정원의 정치 개입과 선거 개입 및 공작정치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성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국정원의 선거·정치 개입을 규탄하는 교...
울산지방해양항만청은 울기·간절곶·화암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등대 3곳에 고유의 이야기를 입히는 ‘스토리가 있는 등대 해양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해양항만청은 2017년까지 5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기등대(동구 일산동)는 ‘전설과 역사’, 간절곶등대(울주군 서생면 대송리)는 ‘태양과 ...
울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에디슨 과학체험전’과 연계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울산박물관은 6일부터 9월1일까지 ‘에디슨 과학체험전’ 주관사인 ㈜시월과 함께 ‘추억의 한국 만화영화 상영’과 ‘엔틱(골동품) 턴테이블 체험’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추억의 한국 만화영화 상영...
광주 중외공원에 있는 ‘친일파’ 인사 안용백(1901~1977년)의 흉상이 철거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4일 “친일 논란이 제기됐던 안용백 선생의 흉상 철거 방침은 확정됐고, 다음주께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2년 2월 중외공원(당시 광주어린이대공원)에 설치된 ‘안용백 흉상’은 주변에 3·1운동 기념탑과 안중근 의...
전북 완주 화산농협이 경영 잘못으로 대형 손실을 입을 처지여서 조합원이 반발하고 있다. 화산농협은 2011년 5월과 7월 ㄱ축산과 한우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원들이 한우를 ㄱ축산에 넘기면 육가공처리해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화산농협이 ㄱ축산과 약정한 재고한도(공급이 가능한 최대 물...
강진수협 이사 선거에서 현금이 살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3일 “강진수협 대의원 ㄱ씨가 지난달 말 수협 이사 선거에 입후보한 4명한테 380만원을 받았다는 진술과 함께 현금이 들어 있는 봉투를 확보하고 수협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