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야영객 자전거 무료대여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1일부터 8월31일까지 내장산 야영장 매표소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조성한 내장산 자전거도로를 홍보하고 올해 여름휴가철에 야영장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야영장 매표소엔 22대의 자전거를 비치하...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반대, 보건복지부의 조례 재심의 요구에도 경남도는 “진주의료원 법인을 해산하는 ‘경상남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의 공포 여부를 1일 결정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조례는 6월11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이 ‘날치기’ 통과시켰다. 조례안 공포 ...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떨어진 수백㎏ 무게의 작업대에 머리를 다쳐 숨졌다.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은 사고 뒤 현대차 아산공장 전체에 작업 중지 명령을 통보했다. 30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의 설명을 종합하면, 29일 오전 10시55분께 현대차 아산공장의 의장공장 12라...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노래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가 통과시키자 5·18 관련 단체 등이 환영하며 정부에 기념곡 지정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5·18 역사왜곡 대책위원회는 28일 성명을 내어 “‘님을 위한 행진곡 5·18기...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활강경기장 건설 예정지인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일부 해제됐다. 식생이 파괴된다며 활강경기장 건설을 반대해온 환경단체 쪽은 “산림 보전과 복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산림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지원 등에 ...
경기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독자적인 시민후보를 내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시민회,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등 고양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연대회의)는 최근 대표자회의를 열어 내년 선거에서 ‘시민후보’를 따로 내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10년 선...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나들목이 27일 오후 4시 개통됐다. 인천 서구 검암동에 있는 청라나들목은 영종도를 제외하고 공항고속도로에서 유일하게 서울로 진입할 수 있는 통로인데다, 10분 안에 서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에 진입할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 등 인천 서북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
경기도 수원 광교새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야심차게 추진된 ‘에콘힐 사업’이 무산됐다. 경기도의 명품 새도시 건설 계획이 흔들리면서 입주 주민들의 반발도 확산될 조짐이다. 경기도시공사는 27일 “광교새도시의 에콘힐 사업을 추진해온 ㈜에콘힐이 자금난으로 3700억원짜리 기업어음을 막지 못해 토지매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부실 시공 논란을 일으켜온 58층의 초고층 청라푸르지오 아파트에 대해 준공 승인을 내줬다. 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청과 아파트 시공사인 대우건설, 입주예정자협의회가 각각 기관을 따로 선정해 시행한 구조안전진단 결과 ‘아파트가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승인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