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가 노동조합의 탄원서에 서명한 주민의 집을 찾아다니면서 서명 이유를 캐물어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2일 남양주시와 공공운수노동조합 남양주시 방문보건분회의 말을 종합하면, 남양주시는 2007년부터 비정규직으로 일해온 방문보건 노동자에 대해 지난해 12월 계약을 해지하고 250일짜리 단기계약...
서울시가 서울녹색성장위원회, 대부업관계기관협의회 등 유명무실해진 위원회 21개를 연말까지 폐지 또는 통폐합하거나 비상설화한다. 서울시는 시 산하 위원회 136개의 현황과 운영 실태 등을 파악해 ‘위원회 정비 및 운영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와 같이 사회적 여건 변화로 실효...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건물 신축 등에 따라 진행하는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심의를 벌이면서 보행자 안전에 중점을 둔 324건의 교통대책을 세웠다고 2일 밝혔다.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모두 24건(건축물 11건, 지구단위계획 7건 등)을 심의하면서 이런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심의위원회가 내...
정부가 ‘철도산업 발전방안’을 내놓자, 강원 춘천지역 정당·시민사회단체들이 이 조처가 원주~강릉 전철과 경춘선 등의 민영화 복선을 깔고 있는 방안이라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춘천시민연대 등 춘천지역 단체 20여곳이 참여하는 ‘철도민영화에 반대하는 춘천지역 정당·시민사회단체’는 2일 오전 강원 남춘천역...
대전시가 2015년까지 3년 동안 시 소속 비정규직 41명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은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에서 일하는 노동자 392명 가운데 2년 이상 상시·지속 업무를 해온 187명이다. 이들 가운데 대체근무자나 55살 이상 고령자, 단시간 노동자 등 81명...
대전시와 미래창조과학부가 3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거점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기초과학연구원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 짓는 것을 뼈대로 한 양해각서(MOU)를 맺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과학벨트 수정안 찬반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염홍철 대전시장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새학기부터 중학교 행정·회계직원들에게 관리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시정지시를 받았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은 울산지역 10개 중학교의 행정·회계 업무를 맡고 있는 학교비정규직(옛 육성회직) 노동자 10명이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근로기준법 위반(임금체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