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주말에 이어 15일에도 곳곳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며 비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중앙고속도로 홍천나들목 등 강원도내 도로 20곳이 토사가 쏟아지거나 빗물에 유실돼 교통이 통제됐다가 17곳이 긴급 복구됐다. 오후 2시50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초현리 인근 국도 19호선 1.5㎞ ...
우리 바다의 생물 다양성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 기본조사(2006~2013)’ 결과 한국 연안에 4874종의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 다양성을 측정하는 단위 면적인 1000㎢ 안에는 56종의 해양생물이 나타난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전세계 80개국 2000여명의 해양...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후배를 향해 소변을 봤다가 전학 처분을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은 ㅎ고에서 상급생이 온돌형 기숙사 방에서 하급생에게 소변을 봤다는 피해 학생의 진술이 나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초순 이 학교 3학년생 김아무개(18)군이 저녁 9시께 운동을 마치고 ...
충남발전연구원은 15일 충남지역 농산물 인증식당 ‘미더유’ 12곳을 선정했다. 미더유 인증식당은 지난해 선정된 9곳까지 모두 21곳으로 늘었다. 충남발전연구원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향토음식 문화를 계승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미더유 인증식당을 선정하고 있다. 인증을 ...
경남 김해시 ‘김해지역연합 방과후학교 뮤지컬반’은 16일 저녁 6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창작 뮤지컬 ‘위안부 리포터’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생존해 있는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득(96·경남 통영시) 할머니의 자서전 <나를 잊지 마세요>를 바탕으로, 뮤지컬반을 지도하는 김문희 김해 내동중학교 교사가 ...
나대지→빈집터, 비산먼지→날림먼지, 수순을 밟다→순서 또는 절차를 밟다. 행정기관에서 자주 쓰는 용어나 표현 가운데 이해하기 힘든 한자어, 특히 일본식 한자어로 된 것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용어나 표현으로 옮긴 것이다. 울산시는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 울산에서 한글사랑 정신을 넓혀가고,...
충북 청주시민 1만9020명이 친일파 민영은의 후손들에게 땅찾기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11곳으로 이뤄진 ‘친일파 민영은 후손들의 토지 반환 소송에 대한 청주시민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민영은 후손들의 토지 반환 소송을 반대한다는 탄원서와 시민 서명 명부...
한채의 분양가가 12억원대에 이르는 고급 아파트가 준공 3년 만에 경매 최저가로 1억7000만원까지 떨어졌다. 건설사가 부도난 뒤 이해관계자들이 난투극까지 벌인 뒤의 일이다. 15일 경기지방경찰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ㅅ아파트(345가구)의 추락은 2009년 시작됐다. 전용면적이 231~2...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한 달 안에 보고하라는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한 채, 15일 부채 확정을 위한 채권 신고 공고를 일간지에 내며 진주의료원 매각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오전 경남도 간부회의에서 “이제 진주의료원은 과거가 됐다. 앞...